일단 이글은 어그로 글이아닙니다
저도 초등학교시절 바람의나라 세대부터 지금까지 (2년후면 30이네요 ㅠㅠ) 게임을 즐겨온 유저 입니다
제가 말할 주제는 게임성을떠나 타켓팅이냐 논타켓팅이냐로 시작되는데요 이유는(개인적인생각) 논타켓으로는 성공한게임이 없다! 이겁니다. 머 흔히들 지금남은 마지막 논타켓의 자부심 마영전을 거론 하시곤 하는데 상위권 mmorpg들이 즐비한 상황에 morpg인 마영전이 성공?이란 단어를 쓰기엔 물음표가 붙네요. 일단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게임도 수익이 창출되어야 하며 기본적으로 유저수도 많아야 그만큼 현질할수있는 요건도 커지겠죠
이게 팩트입니다. 제가 이제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서든어택같은 시점의 어지러운 논타켓팅보다 수십명까지도 선택이 비교적 쉬운 타켓팅이 훨씬 접근히기도 쉽더군여
여기서 일부 유저들은 어지러운게 컨트롤이다! 이생각을 가지고 계시는분이 상당수 계시더라구요. 와우 정도의 피케이만 되도 타켓팅도 컨트롤하기 충분히 어렵다가 제 견해이고
논타켓은 주로 어린 분들이 많이 하시는거 같습니다
반면 와우, 리니지, 블소 수없이 많은 타켓팅은 연령대가 다양하죠, 여기서 문제는 어린분들도 논타켓팅을 계속하면 되는데 초기 세네달 정도하다가 금새 빠져버리죠 현질없이
반면 타켓팅 유저들은 의외로 골수 유저가 많고 괜찮은 mmo는 동접도 상당히 많습니다. 제생각으론 20대 중반부터 40살까지의 세대를 노려야 될거같은데 검사는 논타켓이 아쉽네요, 모바일이라 급히 마무리 하겠습니다(힘드네요 타자치기가ㅠㅠ)제 생각엔 블레스가 성공하지 못해도 검사보단 순위가 높을거 같습니다. 검사게시판에 써봣는데 아직까지 비공개 게임이라 특정매니아 층만 형성되있어서 한쪽에만 의견이 쏠리더군요, 여러분은 블레스vs검사 누가 승리할거 같나요?
달빛에지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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