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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게이머가 다른 게이머 부류를 지칭해서 깔 수 없다(자극성주의)

아레나넷빠
댓글: 20 개
조회: 2283
추천: 6
비공감: 6
2015-01-07 14:22:51

자극성 주의 하세요 자극적인거 끼기 싫은 소양있는 분은 그냥 뒤로가기 누르시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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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는 다른 게이머 부류를 지칭해서 깔 수 없다.

지금은 블빠를 까는 논리가 많이 바뀌었고 블빠를 까는 것에 대해 별 관심이 없다

하지만 내가 문제삼는 것은 과거에 블빠를 까던 것에 대해 말하려 한다

과거엔 분명 블빠를 저급하고 추악하게 보았다
블빠라고 보는 부류들이 따로 다른 게임들을 언급한 것도 아닌데
막 블빠 욕하고 비아냥대는 댓글들 읽어보면 다 은근슬쩍 블빠가 다른 게임은 다 싫어하는것처럼 써놓고 다른게임 좋아하는 사람은 블자 게임 안좋아하고 블빠는 게이머들에게 왕따이고 블자 게임만 좋아하는것처럼 은근슬쩍 뉘앙스를 넣었다
그런 바램을 그냥 블빠라는 이미지를 만드는 블까가 그냥 본인이 원해서 넣었다
그런 구실이 존재하지 않는데도.
그리고 속물인 외모지상주의자들답게 외모나 그런 행태도 꼭 빼놓지 않고 적었다
굉장히 싫어하고 인간이 아닌 싫어하는 모습만 담아서 추악한 형태로 블빠를 몰았다
그냥 그런 이미지를 상상하고 싫어하는 본인의 상상에 열내는 것 뿐이었다
정작 본인 자신이 추악하고 못생긴 꼴을 보이면서 잘못된 다수의 블빠들을 상상하며 비판하며 열내는 코스프레를 할 때 정말 병x같았다.
우리나라의 행태까지 문제삼아 비판하는 것처럼 블자 게임을 하는걸 잘못됐다는듯이 몰고 블빠가 잘못됐다는 논리를 세웠다
막 순수한 사람이나 여자는 블자 싫어하는 것처럼 마치 블자나 블빠에 피해보는 순수한 서민 한국인들인것처럼 역겨운 뉘앙스로 댓글을 달던가
순수하고 정상적인 한국인들은 다 같이 블자 게임을 싫어하고 블빠를 욕하는것같은 그런 뉘앙스의 연기를 하는 아메바같은 댓글을 달던가
블자 게임하는건 블빠들만이라고 보고
블자 게임하는 우매한 블빠들은 잘못됐다는 논리를 세웠다
막 한국의 언론이라던지 기업, 전문가들, 일반인들, 상식이 있고 품위가 있는 사람들은 블자 싫어하는걸로 상상했다 그냥 본인혼자 아무 구실도 없이.
본인은 기업이란걸 이해하고 한국이 뛰어나고 삼성을 좋아하고 멋있고 품위있고 배운 양복입은 회사가의 선남선녀(외모나 모습들에 거의 80% 혹한)들을 좋아하는데 그 사람들은 블빠나 블자를 싫어하길 바랬고 자신과 동소이하게 가는거라 상상했다. (아무 구실도 없이)
이런놈들은 한국의 이쁜 여자가 특별하고 자기와 민족적으로 유전적으로 관련있길 바라고 그 문화를 잘 이해하고 참여하는척 한다.
그냥 한국이라는 나라, 한국인이라는 현대를 보지 않고 과거적으로 유전적 종자적으로 자신이 알고 감각있고 연관있어서 자기만 특별히 안다고 생각한다. 자기가 김씨면 다른 잘난 김씨를 보면서 동질화하려 한다. 족보 산것같은 놈이, 김씨라는 것과 신라와 한국 전속 유전자에 대해 망상한다.
자기가 좋아하거나 괜찮게 보는 사람들은 블자 게임 안좋아하고 쳐다보지도 않게 생각했었다.
그런데 블빠가 아닌 일반인, 주변인 중에서도 블자 게임하는 사람 많고 자기가 생각하던 괜찮은 사람도 블자 게임하면서 아무런 인식없는것 보면서
진지하게 블자는 악이다 블빠는 추하고 저급한 블자게임만 좋아하는 놈들만 따로있다고 생각하던 과거의 감정을 내비치던걸 조금 수정했다
하지만 블빠가 잘못되서 본인이 그것을 비판한다는 기조는 숨기고 있지만 계속 변하지 않고 있다
자신과 함께 블빠를 까던 그 과거의 기류들을 인정하고 반성하지 않은걸로 하기위해 블빠는 분명 잘못되고 '그래도 괜찮다' '용서해준다' 니따위가????????? 대체 인터넷 상에서 선비 코스프레하고 어떻게 보일지 상상하는 것만으로 본인이 정말 어떤 존재가 되는거라 생각한다
그냥 일반적인 게임 평론, 인식을 하는걸 갖다가 자기 자신이 어떤 존재라는 아이덴디티를 만들어 속으로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들이 세우던 병신같은 뉘앙스중에 하나가 막 과거로부터 전통적으로 비디오게임, pc게임, 서양온라인게임 해오던 게임인들은 블자 따위 쳐다보지도 않고 좋아하지 않는다 였다
그런데 실제로 코스프레같은거 안하고 그냥 진성 게이머들은 그런거 신경도 안쓰고 아무런 인식도 없다
그냥 게임 취향 맞고 재밌으면 하는거고 안맞으면 안하는거고 따로 블자 게임이라고 해서 싫어하고 잘못되었고 그딴 생각을 하는 놈이 병x인거다
그런걸 댓글로 직접 인식을 만들면서 그런 주장을 세웠다
그것도 까일점을 피하기위해 정면으로 하지 않고 그냥 3인칭식으로 그렇게 적는다
과거에 분명히 그랬던 사람들이 현재에 블빠에 아무런 인식없고 블빠도 이해하는것처럼 코스프레 해봤자 아직까지도 블빠나 블자 관련된건 다 낮게 보며 분석하는걸 속으로 생각한다
한국이 mmo에 뛰어나고 그리고 블빠가 까던 엔씨가 잘못되지 않았단 기조로 길드워2를 껴넣으려 한다
자기가 정말 재밌게 즐긴 온라인 게임을 에버퀘스트,리니지,길드워2라고 말한다던지.(실제사례)
그 말을 한사람은 그 말을 들은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해 계속 리니지가 이거 하난 최고이고 자기는 리니지 즐겜유저라고 계속 어필했다
정작 그말을 들은 사람은 그냥 무시했다
이런식으로 자기가 좋아하고 높게 평가하는 어떤 게임인들에게 막 리니지는 어떻게 생각하나 한국mmo는 어떻게 생각하나 블자 블빠는 어떻게 생각하나 계속 어필하려 한다 자기 자신의 주관을 가지면 되는 것을 자신이 좋아하고 높게보는 게임인들도 같이 그러길 바란다
그런데 길드워2를 엔씨가 만든것처럼 작의적으로 밀어넣고 본인은 그냥 자연스럽게 말한척한다.
길드워2가 어떤 회사에서 나오든 중요한건 그 게임을 만든건 아레나넷이고 게임성은 엔씨의 게임성과 거리가 멈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런데 정작 아레나넷의 게임성이 들어간 다른게임은 모른다.
혹은 본인은 기억못하겠지만 저평가하고 무시하던 그 게임성이 아레나넷이 만든거고 그것이 그대로 길드워2에서 보여지는 것임에도 길드워2는 찬양한다 참 모르면 이런 사태가 발생한다
분명 작의적이고 전혀 품위있고 선비(신사)적인것처럼 보이지 않는데 본인은 그렇게 보이는것처럼 계속 생각하고 의도한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이유가 이 부류들이다
분명 사이버상에서 아무런 근거도 없는데 혼자 본인이 어떻게 보일지 모습을 상상한다
분명 현실에선 특별히 배운것도 없고 시간 남아도는 일반 사람인거 아는데.
자신이 논리에 뛰어난줄 알고 게임의 평가와 글을 점잖고 분석적으로 잘쓴척한다
그런데 그런건 게임을 하는 누구나 다 아는것들이다
글의 수준은 중학생이 지식없이 최대한 논리적이게 얘기할 수 있는 그런 수준이다
게다가 그 말하는 분야가 게임이면 자신이 좋아서 저절로 말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게임은 자기가 좋아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문물이다 자랑이 될 수 없고 우월이 될 수 없고 높낮이가 될 수 없다
마치 게임에 대해서 자신이 보는 관점이 뛰어난양 특별한양 말하는척 하는놈은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정말 전문가같고 논리적이게 보이는줄 알고 그걸 또 티는 안내고 또 자기는 평범한척 겸손하게 의식안하는척 하는데 정말 그럴 필요가 없다. 정말 평범한게 맞다.
인터넷상으로도 글을 쓰는게 전문가같고 품위있고 배운 사람같고 뭔가 분란이나 주체적으로 어떤 적대성이나 성향이 보이거나 그런게 없는 사람이 있다. 순전히 지식이나 내용만 전달하고 성격이나 인성도 안보이고 자기 자신을 자뻑하고 높힐 필요도 없이 그냥 글 내용만 잘 전달했다. 그냥 인터넷상에서 인성을 볼 필요도 없고 직업을 볼 필요도 없고 글로 전달하고 글로 보고 평가하는건데 그냥 글 잘썼다. 다른게 필요없다 그런 사람은 재밌게 할려면 오히려 더 재밌게 한다. 불쾌한거나 성향이나 자극적인건 안보인채. 그런 사람은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이다. 아마 그놈들이 지향하는 것도 그런 모습일 것이다. ( 나 역시 그런 부류는 아니지만 다른 부류를 까는 녀석들이 존재하는한 내가 존재한다)
그런데 그놈들은 그냥 평범하고 지극히 성향이 보이고 글이 어줍짢고 그냥 일반에 껴서 싸우는 무리에 그냥 평범하게 보이는 한명이다
본인은 싸움에 끼지 않는 높은 인적 심성을 가진 중립적으로 말하는 사람인척 하고 그게 그놈들의 이상향인데 작의성에서 다 티가 난다. 재밌지도 않고 자극적으로 말을 한다. 애초에 속으로 다른 부류를 멋대로 정의하고 자신이 유리한대로 밀어내듯이 생각하는 사람이 중립적으로 품위있게 보일 수가 없다
그리고 게임에 있어서는 그 아무리 괴수전문가가 말해도 아이가 아는것과 동소이하다
물론 말하는 부분에 있어선 더 디테일하고 심도높은 부분이 있겠지만 게임은 감정으로 느끼는 부분이 있고 말로 하는 부분이 있다.
말로 하는건 자유지만 감정으로만 느끼는게 잘못된건 아니다.
이를테면 과학과 마법의 차이다.
예를 들어 과학으로 불의 내성을 가진 슈트를 개발하려 한다면 일일이 과학의 논리를 하나하나 다 사용해서 만들것이다.
하지만 마법으로 불의 내성을 가진 갑옷이 만들어 진다면 순전히 감정과 경험에 의해 만들어졌을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감정과 경험이 발생하여 탄생한 불의 갑옷 수많은 세기의 과학적 논리가 축적되서 만든 불의 슈트
어느게 더 숭고하고 뛰어나다고 말할 순 없는 것이다
물론 두개 다 실존하진 않지만 과거엔 그만큼 불가사의한 힘이 더 많았고 미래엔 그만큼 엄청난 과학이 도입될수도 있으니 말이다
결국 게이머는 모두가 말하는게 정답이라는 것이다 단지 다른 게이머 부류를 까지만 않으면 된다
다른 게이머 부류를 작의적으로 집단으로 까는건 세상에 블까밖에 없다
그 낮추는 정도가 저급하게 질낮다 뭔 온갖 추악한 이미지로 악의성을 가지고 외모도 생각하고 더럽고 질낮다
자신은 이렇게 분석하고 왜인지를 알아야 게임을 알고 즐기는 것이고 못난 게이머들은 그렇지 않고 잘못되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길드워2 분석하는척하는 사람이 자신은 그렇게 분석하는게 능력인양 자뻑인양 게임은 어떻게 알아야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싫다고 말했다. 난 거기서 그 사람의 역겨운 심리를 엿볼 수 있었다. 아마 그런 잘못되고 못난 게이머 부류는 과거에 자신이 까던 블빠같은 부류의 예겠지.)
내가 존재하지도 않는 블빠의 이미지를 상상하여 까고 분개한척 코스프레하는게 단도직입적으로 까니까 자기가 블빠깐적 없다는 얘긴 안하고 와우 많이 해봤다는 말로 말을 돌리고 또 이번 확장팩도 해볼거고 관심갖는것은 어떤부분뿐이고 이딴 개소리나 주절대고 정작 본인이 블빠 깐적 없다는 얘긴 안한다. 그렇게 말하면 거짓말이 되니까. 과거 세탁을 못한다. 자긴 정말 진실의 정의의 객관적인 그런것을 계속 추구하는데 내가 깐적 없어라고 거짓말을 하면 자신이 정말 진심으로 자신의 프라이드가 옳다고보는게 훼손되기 때문이다 애초에 뿌리부터 잘못되있단걸 알지 못하니까 계속 차질이 생기는 것이다. 애초에 다른 게이머 부류를 평가하지도 말고 까지도 말아야 한다. 계속 어떤 부류는 잘못되었고 자기가 그걸 바로잡아 옳은 논리를 펼치는 척하니까 계속 뿌리부터 잘못되었다는걸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나 역시 중립적이지 않고 자극적으로 글을 썼지만 속으로만 생각을 하는 변테 씹선비들을 겨냥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다. (씹선비 일베 용어 아님, 일베보다 개인적으로 먼저 쓴 위의 뜻을 가진 놈들을 씹선비라 불렀음) 먼저 다른 사람을 자극적으로 비하하는 그놈들이 사라지지 않는한 나 역시 그놈들을 까겠다. 만약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은 나를 까도 좋다. 하지만 나를 지탄하면서도 2차적으로 그놈들을 옹호하게 되면 같은 놈들인것을 명심해라. 분명히 이러한 문제가 있음에도 쉬쉬하고 두둔할 생각만 하는 놈들도 똑같은 문제다. 또 여기에 해당되는 사람이 자긴 해당안되는척하면서 또 씹선비인척하면서 제3자적으로 비판하는척하는건 티가 다난다. 나를 까는 여론이 있으면 자긴 마치 그 까는 여론의 하나가 되서 보이는 같은 선비인줄 알지만 너는 딱 티가 난다. 너가 작의적으로 어떤 것을 끼워넣으려고 하면 더 변테같고 역겹게만 보이는 것을 명심해라.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데 나를 질타하는 사람하고 여기에 해당되는데 물타기하는 사람하고 딱 분류가 된다. 말투가 어떻든 공격적이든 존댓말을 쓰든 난 오히려 너네같은 씹선비가 아닌척하는게 더 역겹다.
아직도 숨기지 않고 블자 블빠까고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난 위의 씹선비보다 차라리 이 부류가 좋다. 이 부류는 차라리 공격적인걸 숨기지 않고 드러내니까 블빠랑 블까랑 서로 싸우면 그만이다. 내가 싫어하는건 드러내지 않고 변테적으로 유유히 희열을 느끼고 희희낙락하고 자신이 정말 순수한 대중이고 깨끗한척하는데 속으로는 다른 게이머들을 멋대로 까고 정의해두는 (나쁘지 않더라도 결국 자신이 유리한 식으로 밀어내기식으로) 놈들이 역겨워서 문제인 것이다. 그냥 블리자드 게임이 싫거나 그걸 좋아하는 블빠들이 많아서 순수하게 까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런 사람들보면 문제가 없다. 그냥 일반적으로 나올 수 있는 의견이니까 말이다. 이런 사람들은 그냥 어떤 우월주의나 편견이나 인식도 없고 그냥 일반적으로 하면 괜찮다. 분명히 그런 사람들도 존재한다. 하지만 거기에 껴서 또 정상적이고 순수한 한국인들은 다 그걸 싫어해!라고 역겨운 작의성을 껴넣는 놈들보면 역시 그놈들이다. 블빠에 대한 정의를 멋대로 내리고 종자적으로 부류적으로 외모적으로 멋대로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은 그런거 신경도 안쓰고 일반적인 의견일 뿐인데 그걸 한국과 자신과 종자적으로 여론을 몰아가고 느끼려 한다. 만약 그런 놈들이 한국과 자신과 게임에 대한 여자 외모와 자기가 특별하고 종자적으로 특별하다 보는 그런 씹선비적 작의성이 없으면 그걸로 족하다.

예를 들어 일본은 블자겜 안하지만 일본과 블자간에 어떤 형태로든 마찰이 일으면 일본은 그냥 나는 재미없어 취향안맞아라고 말할 수 있다

근데 이놈들은 막 일본게임이나 다른 게임들은 주체적으로 점잖게 재밌다고 평론한척 써놓고 블자게임은 주체적으로 재미없고 블빠들은 잘못됐다고 말한다

블빠라는 잘못된 저급한 부류들을 대상으로 자신이 그것을 비판하는 게임에서의 씹선비들 오히려 우월주의를 부리려는 놈들도 있지만 그냥 속으로만 아닌척하는 변테만 아니면 족하다

나는 특히 의심이 많은 성격이라는 것은 그 의심의 구실이 되는 여러가지를 본다는건데 난 너무 많이 보인다. 지금까지 인터넷을 하며 본 것들도 그렇고 나는 특히 그 속에 있는 것까지 보이는 성격이라 이놈들이 더욱 싫다. 사실 그놈들은 일상적인 말도 못하고 게임만 쳐해서 게임에 대한 말이나 분석같은것밖에 못하는것도 나랑 비슷한데 난 알고도 그런것 밖에 못하는걸 병x같다고 생각해서 지양하고 장기라 생각안하고 말안하고 내가 언젠가 일상적으로 노력하며 그 노력과 같이 되야한다고 보는데 그놈들은 노력도 없는 것들이 그저 바닥에 자만하고 지향하고 있으니 그냥 인성포기자들이다. 남을 위해 뭔가를 할 수 없는 놈들이다. 그저 그놈들이 노리는것이라곤 자신의 형질적인 종자 유전자 그 자체가 한국이 민족이 뛰어나고 자신이 거기에 끼고 게임의 대의를 갖고 자신이 한국게임민족으로서 시민으로써 생각하는것. 한국인들이 자신을 껴주는데 자신이 주체적인 게임한국인으로써 자체적이고 오히려 높히 생각하는줄 안다. 그것이 그놈들이 망상하는 유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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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안봅니다.

그냥 전 제가 싫어하는 놈들이 생각나서 글만 쓰러와서.

 

---추가

댓글은 안봤지만 부연을 넣기 위해 추가했다

길드워2는 아레나넷의 게임성으로 모두 만든것이다

멀티 디자인은 마치 엔씨가 만들었고 엔씨의 기원에서 나왔다고 생각하는 병x들있는데

그 멀티 디자인도 아레나넷이 기존에 갖고 있던 게임성의 기조와 추구에서 게임디자인과 맞물려 나온 것을 기존 아레나넷의 게임성을 알고 즐겨온 입장에선 알 수 있다

그 멀티 디자인이 엔씨가 만들었다고하며 찬양하는데, 엔씨가 기존에 갖고있던 것도, 엔빠가 하던 생각도 특별한 것이 없다. 엔빠는 그저 자신이 mmo에 대해 생각하는 잘난게 없는 평균적인 생각을 한국인으로써 뛰어나다고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다른 블빠같은 한국인들은 mmo에 대해 모른다고 생각하고 비판하는척하는것이다. 인성도 능력도 되지 않는 똥들이 다른 사람이 모르는 것을 옳은 인성으로 비판하는척하여 자신이 알고 있는게 유일하고 말하는게 뛰어난줄 알려 하는, 다수의 타인을 낮춰서 그걸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며 자신이 그것을 뛰어나게 말해준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비판하는 많은 부류가 있어야 자신이 그렇지 않은게 특별해진다. 그러기위해 세계를 깐다. 자기가 알고 다른 사람도 아는건 특별한 한국인만 아는 것이고 또 그 중에서도 구분하여 태초에 블빠같은 부류랑 중국인같은 부류들은 이런걸 모르고, 막 게임에 선비같은 문화를 하고 존댓말을 써가며 평가하고 분석하는 문화만이 제대로 아는 사람들인줄 안다.

인성도 애늙은이처럼 성장하지 않아 다른 인터넷상 어딘가에선 두얼굴로 더러운 짓이나 하는 사람이 단지 존댓말을 써가며 평가 한줄씩 찔러보고 누구나 다 알고 다 생각하는걸 질문충 설명충식으로 찔러보기만 하면 점잖은 선비가 되서 게임 문화에 끼는줄 알고, 그것을 높히 숭고히 여기고, 고풍스럽다 생각하고,

게임이 좋아서 자발적으로 좋아하고 보는걸 자신의 노력이라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블빠와 블까가 싸우는 현상에 대해선 관심이 없다

블빠는 과도한 팬층이 있고 그를 까는 양쪽의 의견이 있다고 본다

블빠는 과도하지만 대놓고 블자를 빤다. 그러므로 블빠를 깔 때도 대놓고 까는게 옳다. 자신의 생각, 자신이 문제삼는 점을 솔직하게 말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

문제는 속으로만 잘못됬다는 본인의 속마음을 구축하고 그 형태를 그저 두루뭉술하게 잘못됐다고만 정하고 감정을 가질려하고, 정작 그걸 입밖으로 꺼내면 정면으로 말이 맞지않고 이상하게 되니까 그저 옆으로만 말하려 한다. 그 옆으로 말하는 논리가 어떤 식의 게이머 부류는 잘못됐고 게임은 이렇게 봐야한다는 본인만의 개똥논리를 말하는데 그것조차도 말이 안된다. 그저 항상 두리뭉술한 형태로 논리를 완성하지 않고 감정만 느끼려 한다. 그리고 그 감정은 자신만의 형질적인 유전적인 감각이라고 생각한다. 말로 안되도 저사람은 몰라도 자신은 아는 자신의 감각 형질이 있다고 믿는 똥을 싼다.

그리고 나는 그녀석들은 까서 나를 높히려는게 아니다

나는 나를 전혀 높게 보거나 우월하게 생각안한다

나도 스스로 병x인 것을 인지하고 도덕,노력면에서도 전혀 없기에

자괴감이나 죄책감만 느끼고 있지, 우월성은 전혀 느낄 껀덕지가 없다

단지 이렇게 병x의 눈으로도 보이는 그놈들을 봤기에

그놈들도 나처럼 노력하는게 전혀 없는 쓰레기인데 난 스스로 부자연스럽고 병x같아서 인터넷같은데 글도 안쓴다. 그런데 그놈들은 나같은 병x신도 쉽게할만한 생각이나 말들만 하고 엄청 부자연스러운데 작의적으로 대중에 껴서 말하는줄 안다. 게임으로만 고취를 느끼려하고 자만하려하고 같이 다른 블빠같은 잘못된 부류를 까는 게임인들과 같은 형질을 느끼려하며 민족적으로 느끼려 한다. 게임을 통해서 열등함을 무매하고 게임관을 기본으로 하여 다른 세상을 보고 자신이 게임을 보는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논리성을 바탕으로 다른 세상을 보고 속물이라 꼭 자신의 형질에 외모나 순수하고 이쁘고 귀여운 모습들을 중요도로 하여 자신의 분야의 형질로 끼워넣고 멋대로 평가하고 나누고 자신이 그 사람들을 가르치고 한국인으로써 게임으로써 깨어있는 자인줄 안다

쉽게 말하면 난 반대로 그놈들을 까서 내가 더 잘났다를 말하려는게 아니라

나도 더 내려갈게 없는 병x인데 다른 병x들이 나도 안하는 패악마인드를 갖는게 역겨워서 그렇다

난 계속 쓰레기처럼 살지만 내가 잘못된걸 알고 있고,

그녀석들은 노력도 안하고 그냥 그 상태 그대로 못난 자기 자신을 오히려 반전 주의로 높히기 위해 다른걸 멋대로 자기꺼화하고 또 타인을 잘못됨화하는 논리에도 안맞는 개똥논리정의를 갖고있는게 보이는게 역겨워서 말하는 것이다

인터넷에 글이나 커뮤니티같은거 전혀 안한다. 그 흔한 ㅋㅋㅋ조차 써본적이 없다. 왜냐면 작의적인 내가 말하면 왠지 부도덕적이라 생각하고 남들과 어울리거나 한적도 없다 노력을 해야 될텐데 노력을 안해서 스스로 쓰레기라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유일하게 싫어하고 역겹고 고통스러운 놈들 때문에 글을 적는다.

내가 받은 고통을 니들이 알고 니들의 역겨움을 깨닫아라는 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적는다

그놈들은 얘기 안하면 언제까지나 자신이 옳은데 자신의 속마음이나 인성의 현실이 안보이는줄 알고

다른 잘못된 사람이 열폭해서 그러고 자신이 막 점잖게 논리써서 물리치는척할까봐

그 상세한 내용들을 적었다

너희들이 제일 쓰레기고 부도덕하다 대체 게이머가 다른 게이머를 까는 것 자체가 있을 일인지. 개10쓰X기X끼들 다른 게이머를 멋대로 부류를 정하고 정의를 하는게 있을 일인지 애초에 다른사람을 깔수가 없는것인데. 그것도 똥쓰레기 오덕찐따같은 사람들이 다른 부류를 하드보일드겜덕컨셉잡으면서 씹선비적인척 비판하는척 화내는척하면서 다른 게이머 까는 모습보면 손가락을

또 족보산것같은놈들이 자기가 한국의 일반적인 성씨라 일반에 잘 동화된듯한 코스프레하는 녀석들.

자신이 서민적이지만 다른 순수하고 노력하는 한국인들의 형질이 나오는줄 안다.

다른 사람들은 순수하고 노력하니까 그러지

자신은 순수하지 않고 노력도 없으면서 모습이나 감상만 코스프레를 하면서.

자신이 못생기고 능력없는 것은 다른 노력하는 일반 서민같은 사람들처럼 형질과 결과로 잠재력이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못생기고 능력없는 것이란걸 모른다. 자신은 그대로 순수하지 않고 노력도 안하니까 그게 결과값인 것을. 무엇보다 다른 사람을 까고 낮추고 자신의 이미지를 만드는 더러운 만족에 희열하는 역겨운 생각쪽으로만 하는데 근본부터 도대체가 스스로 반성하지 않으면 깨끗해질 수가 없다

자신이 형질 유전자를 가져서 아들 낳으면 잘생기고 딸낳으면 이쁠거라 생각한다 다른 평범하게 이쁜 아이들처럼. 당연히 아이때는 다 이쁘지만 자신의 형질적으로 그런게 입증적으로 발현되는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자라면 다른 이쁜 아이들처럼 일반적으로 이뻐질거라 생각하는데

그런 자신의 마인드면 오히려 악영향을 줘서 자신이 외모지상주의적으로 속물적으로 생각하는 대로는 안될 것이다

자신의 마음 자체가 더럽고 성숙하지 못하고 노력도 없고 순수도 없는데 거기서 이쁨이 탄생할 수도 없고 더러운 자신의 마음을 물려주게 되는 것이다.

자신의 여동생이나 여자 유전자는 이쁠거라 생각하고 한국 여자를 자신의 여동생마냥 유전자를 이해하고 아끼듯이 대하고 어울리는척하고 어울리지 않아도 영혼으로 연결되고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일반 한국의 아이들을 귀엽게 보는척하지만 자신의 부류가 아니고 자신은 거기에 끼지 못한다는걸 모른다

자신은 거기에 동화되어 끼는게 아니라 그런 모습들을 의식하고 남이 해주길 바라며 낄 것이다

자신이 이해하고 귀엽게 봐주는게 아니라 다른 한국인이 자신을 껴주는 것이고 자신은 아무런 창조나 아름다운 것도 만들지 못한다 하지만 오히려 자신은 그저 작의적으로 바라보고 의식하고 자신의 것으로 하고 싶으니까 오히려 자신이 그런 순수한 모습인척 한다

일반 서민적이지 않고 노력도 없고 순수도 없다

딱 보면 부자연스러운 녀석들은 게임 관련된 곳에서 실명을 쓴다

그런데 그런 놈들 보면 대부분이 김이다

자신의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척하지만 사실은 김이 자랑스럽고 의식하며 일반적인 서민적인 평범한 다른 김씨들처럼 잘 동화되어 무리에 껴있는줄 알것이다

그런데 내가 족보산것같은놈이 자뻑하는걸 여기서 느낀다

별로 어울리지도 않고 걍 파충류같다

자신이 서민적으로 잘 동화되는 것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

그렇게 씹선비적으로 의식하는게 서민적으로 잘 동화되는게 아닌데

실제로 노력하는 진짜 사람들처럼 격이나 무게감도 없고 그렇다고 가볍고 유쾌하지도 못하다

그냥 가벼운걸 따라하는척해도 어색하고 부자연스럽고 그 딱딱하고 경직된것을 자신의 격이나 무게감이나 씹선비적인걸 내려놓지 않은줄 안다

그런데 말하는것보면 엄청 부자연스럽다

애늙은이 할아버지가 말하는것처럼 유머도 없고 일상적인 대화에 끼지도 못한다

웃는척할때도 다른 사람을 따라해서 드립을 섞어가며 웃긴것을 지적하며 웃는척하는데 엄청 부자연스럽고 100명 중에 1명 딱 부자연스럽다

일상적인 말을 하는척해봤자 인터넷 유행어같은걸 가볍게 섞어서 자연스럽게 무리에 동화되서 말하는줄 아는데 부자연스럽다

다른 사람은 다른것 안보고 자신의 성격 그대로 자연스럽게 말하고 나오는게 보이는데 혼자 작의적이고 무리의 모습을 혼자 의식하여 거기에 맞춰서 쓰려고 한게 보인다

자신은 여러명 중에 자연스럽게 말한줄 아는데

부자연스럽고 한국스러운것을 착각하고 있다

말을 잘 하지 못하는 것이 맞고, 그것을 실제적인 노력으로 쌓을 생각도 없다

자신이 점잖은 스타일이란 핑계로 도망치며 남들과 담을 쌓으니

그러면서 실제 점잖거나 과묵한 성격과 달리 그런것을 원하고 그런척하는데도 못한다

차라리 말을 하지 않는게 더 좋아보인다

말을 못하니까 논리적인척하고 점잖은척하는 쪽으로만 컨셉잡아 가고

배움도 없고 노력도 없으니까 그 수준도 비어있고

자신의 형질 자체를 높이려하고 자만하려하고 해탈했다 생각하고 다 안다 생각하니 노력도 못하고

자신의 작의성은 한국스러운게 아님을 모르고 있다

순수하지 않고 노력이 없다

순수하다는게 나쁜걸 모르는게 순수한게 아니라 노력이라는게 공부같은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고 상호작용하며 살아가느라 자기와 주변의 인의적인걸 자동으로 생각하고 남을 생각하고 그런걸 놓지 않는 되바라지가 되있는것이고 그런것을 기본으로 다른 세상의 것들이 정신적으로 엮여있는 것이다. 그녀석들은 그런 노력을 아예 놨다. 남들것을 보고 해주기만을 바란다. 그저 따라하기만 할 뿐 진짜가 아니다.

다음엔 게임을 통해서 모든 사상을 보고 자신이 우월한줄 아는 중2병씹선비겜덕들에 대해 얘기하겠다. 이 부류는 조금 다르다.

 

Lv9 아레나넷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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