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현실을 직시한 기사를 보여주자

현거래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학생입니다.

학생들은 통제력이 부족하고 학생 신분으로 해야할 것이 있기 마련입니다

 

학생을 가진 부모님들은 애들에게 더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옛날처럼 내버려 둔다고 크는 세상이 아니니...

뭐 학부모가 이 글 보지도 않을거고

본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일거고..

 

학부모가 잘 모르면

무조건적인 통제, 저건 위험해, 절대 안되 또는 게임인데 뭐 어때

이런식으로 갈 수 있습니다.

제대로 이해만 한다면

어디서 주의를 해야하고 어느정도가 적당하고

그런 것을 알겠죠

피방(시야밖의 아이, 담배, 분위기 등등), 현거래, 몰입성

뭐 여튼 알아야 할게 많죠

어떤 게임을 하는지도 알아야 될거고

단순히 게임 2시간 이상 안되. 이런 것으론 부족합니다.

 

현거래 자체에 대한 논란으로 이상을 찾아보는 것 보다

현실적인 내용의 기사, 즉 학부모에게 게임 몰입성, 현거래등의

가이드가 될 기사나 네입어 메인에 떠야 할틴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