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게임의 복잡성이 늘어가는데말야
우리의 1세계 게이머들 지금쯤 40대줄의 게이머
그이후 imf 전의 2세대
와우이후의 3세대로 대충나눠서 보자면
플레이 스타일이 극명하게 갈려..
이와중에 가장힘든 게이머 나이대가 1세대인 사람들인데
이 양반들에게.
요즘의 fps 게임 와우같은 mmorpg 류는
어렵고 복잡해서 하기가 힘들단말이야..
근데 날로 게임은 복잡해져 와우의 레이드만해도 어렵고 할거많고 집중해야하고..
시간투자 작살나게 해야하고..
fps 점점인스턴스성이 강해져서 흑형급의 반응이 아니면 그냥 난 표적판처럼
널부러져 주는 역활을 하기때문이지
외국이라도 이런 세대간 차이나는 게임스탈에서
성공하는 게임이란
전세대를 아우를만한 역량을 갖춰야한다고본다
그런면에서 디아블로3 는 매우 모범적 해결사항이지..
게임은 쉽게 마스터는 어렵게.
결국 컨텐츠는 단순작업에가까운 심플한 재미로 귀결되는점
왜 리니지 하는 아저씨들이 리니지에만 하는지에 도통 생각해보면 알수있어
일단 돈이된다는 문제를 떠나서.
일단 그렇게 게임이 어렵지않으면서 꾸준히하면 점점강해지는맛도있다는거야.
디아3의 게임성 역시 마찬가지로본다..
디아3가 성공못하네 이건아니네 라는 이제와서 구닥다리가 안먹힐거 같다는사람많지만
분명히 먹힌다.. -_-. 경제력 넘쳐나는 아저씨들이 달려줄거야.. 나부터 -_-..
나이가 점점먹어갈수록 와우 아이온 블소같은 몇시간하면 눈깔에 힘풀리고 힘든게임하기
버거워진다.. -_-..
fps 게임역시 초창기 하던 유저들도 요즘같은 게임의 흑형같은 반사아니면 털리는게임보다
배필3류 같이 분대플레이에 협조성이 높은 게임이 더편해졌어.
내가 적을 존나털지않아도 탱크수리해주고
힐도해주고
총알도 주고 서포트해주고..
이것저것 적을 순수하게 총으로 죽이는것말고도 게임을 즐길거리 팀이 이기기 위해
기여할게 많은 fps도 편하게 다가갈수 있다고본다.
즉 영웅류의 게임 내가 주인공처럼 주력인 게임에서
조연이나 엑스트라처럼
뭔가를 전체를 이루는데 일조한다는 플레이가..
배필을 기대하는 게이머들에게도 있으며 그들은 경제적여유가 있어서배필3돌릴사양도 충분하거든
암튼 그렇다고 ..
리테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