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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이계에서 온 키보드 워리어.

문블
댓글: 4 개
조회: 4171
2011-10-05 09:08:59

아래 lol이라는 게임에서  한국캐릭터 추가로 무엇이 좋냐라는 글도 근자에 나왔네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한국형 캐릭터로서 마땅한게 적긴 하더라고요. 지금 대한민국에서 전통문화는 미미하지 않나요?

설날 명절날 한복 입는 사람도 적은데 거의 전설이 되었죠. (저부터도 왜 입나 하죠..)

 

 

 

그런면에서 외국에 더 먹힐 캐릭이라면 근자에 전문적인 한국형 프로 게이머가 아닐까요?

 

키보드 워리어는 농담삼아 한 말이고,해외 사람들이 놀랄만한.그리고 접하기 좋은 한국형 캐릭은.

이계에서 소환된 프로 게이머 정도가 아닐까도 싶습니다!!

 

 

이 뻘글을 왜 쓰냐 하면 말이죠. 어짜피 중소기업들이 여러조건때문에 양산형 게임을 만들수밖에

없다라면 오히려 장점인 양산형에 더 집중하는게 좋지 않을까도 싶어서 한번 질러보는 글입니다.

 

 

생활스킬이니 뭐니 힘들게 만들어도 많이는 않 쓰죠? 그럴바에야 무기 방어구 마법부여,속성부여,

강화재료,옵션부여로 강화를 더더욱 전문화 하는거죠.

 

 

어짜피 사실적인 아저씨 캐릭을 써도 인기가 적자나요. 그럴바에야 모방이든 뭐든 최대한 예쁘게 하는게

더 최선일지도 모르죠. 아 다양한 스킬보다 타격감 우선도 있겠네요.

 

 

어짜피 공성전과 통제가 들어갈거 아니겠어요? 그럴바에야 주말에는 박터지게 싸우라고 부추키는것도

나을것도 같은데요.

 

 

 양산형 게임을 결국 만들거면 차라리 더 강화하는게 중소기업 게임의 살길이 아닌가 하는 뻘글 한번 적어봤습니다.

 

 

 

 

Lv72 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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