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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마비노기와 마비노기 영웅전에 필요해 보이는 시스팀.

문블
댓글: 3 개
조회: 3249
2011-12-13 23:43:54

재미있게 즐긴 고전 게임을 추억해 보면서 마비노기와 마비노기 영웅전에 필요해 보이는 시스팀을

한번 적어봅니다. 사실 게임 벨런스에 대한 발언일수도 있고 말입니다.

 

 

고전 슈팅 게임 하면 많이 들어가는 2가지 시스팀.

 

사용 횟수 제한이 있는 왕폭탄.

폭탄과 더해져서 저처럼 못하는 사람이 해도 코인 오천원어치... 쌓아두고 하면 결국은 깬다라는

컨티뉴 시스팀.(폭탄 없는 게임은 GG...)

 

근자의 게임들은 요런 것을 본받는게 좋지 않을까요?

 

 

요즘 슈팅은 탄막 시스팀이니 뭐니 하는 복잡한 경지에 도달했지만 그럼으로 인해서 하는 유저들이

오히려 줄어들었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하는 분들은 꾸준히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그분들도 게임 자체는 재미 없는게 아닌가 생각하기도

합니다. X방이니 하는 캐릭터성을 많이 살려서 게임이 유지되는듯도 하거든요.

 

만약 그런 점이 없어진다라면 대중적인 슈팅게임이 가능할까요?

 

 

그러니 액션성이나 어려운 게임난이도를 근자에 적당히 커버할 방법으로 사용횟수 제한이 엄격한

무적 필살기나 죽은곳 근처에서부터 언제든 시작할수 있는 컨티뉴 시스팀 동원이 좋지 않을까 적어보네요.

 

어짜피 대한민국 게임 유저들의 특성상 파티플.ㅠㅠ 하라고 하면 할 사람들 적을게 뻔하기도 하고 여성 캐릭이나

번쩍번쩍한 갑옷으로 유저 모은다라는 것도 한계가 명확하고,중간에 쉽게 그만둔다거나 소위 말하는 발컨도

적당히 하다가 매일 적당히 깰 방법으로 말이죠.

 

하루에 사용가능한 코인량과 결합하면 컨텐츠 소모율도 낮추지 않을까요?

 

 

여러가지 사정상으로 액션성이 강화되는 근자의 게임이지만 너무 액션성을 강화하다가 난이도가 올라서

사용자가 떨어지고 다시 장비강화를 풀어주다가 일반적인 게임 형태가 되는것보다는 중용이 좋지라고

생각합니다.

 

강력 스킬의 사용횟수 제한이라는 점이 벨런스와 직접 관련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변신등의 스킬이 있기도 하지만 초반부터 직관적으로 사용하게 할수 있는 방법도 좋다라고 봐요.**

 

 

 

Lv72 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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