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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저들은 협동심이 없습니다!! (너무 도발적인가?)
네 아래 힐러글중 하나를 보면서 저도 체감하는 것중 하나인데요.
사실 힐러를 자주 하긴 하지만 과연 이게 정상인 것인가 하는 점도 있긴 해요.
모게임에서는 치슬아치라고 불리기도 한다라지만 (사실 힐러 안하니 여러가지 대우가 있겠죠.)
힐러들도 마음속에 맺힌게 많긴 할껍니다.
저 같은 경우라면..
모 게임 전장에서 엠피 회복박스를 양보받은 적이 거의 없긴 하네요.
힐 버프하고 감사인사 못 받는거 >요건 당연하죠 힐러가 힐 않하면 딜러인가효.
보호 못 받는거 > 어짜피 다들 바쁘고,더해서 숨어서 힐 잘 하는게 상황판단력이고,
더해서 다굴맞아도 메즈로 버티거나 엠 떨어질까지 탱하면 되는거고..
하지만 제일 황당한것이 말이죠. 팽팽한 전장 힐로 지원하고 난뒤 엠이 거의 바닥났을때...
저앞의 전사분이 회복박스를 낼름 드시는것입니다. 그것도 피가 적으면 말을 않해요.
사실 피적으면 그자리에서 음식먹고 계시죠 그래서 안전한데 HP 거의 만피에 회복 마법 걸려서
18초정도만 있으면 만피인데 앞에 계서서 꿀꺽.,..
뒤에 있는 저는 한탄하면서 30초동안 물먹으며 엠피 채우죠.
때로는 같은 힐러나 다른 법사들과 함께 물파티!!..
그후에 올라오는 챗팅은. 다들 어디있냐 라는 외침이네요. 전사.밀리분들이 이미 앞에 가고 난뒤거든요.
그런것을 볼때마다 확실히 힐러가 맞지 않는 면도 있구나 하긴 합니다.
다른 무슨 해법이 있을까요?
문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