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임 태클은 환영합니다.
스타2 의 문제는 인터페이스 및 진입장벽의 문제가 엄~~~~~청 큽니다.
크게크게 정의 해보면
워크3 - 카메라 시점이 자유로우며 유저가 한 눈에 관찰하기 편하며 눈에 피로를 안준다. 단, 워크3의 기본 시점인 위에서 모든것을 내려다 보는 전지적 작가 시점(???)이 흥하는건 맵을 제작하는 사람이나 그 맵을 플레이하는 유저나 다 알고있다. 가장 보기 편하니깐;; (예. 파오케나 RPG보면 -시야 100~150 이런거)
스타1 - 카메라 닥치고 시점 똑같아... 근대 은근 이 점이 좋다. 맵을 한 눈에 관찰하기도 편하고 눈에 피로를 안주죠.
스타2 - 카메라 문제 정말 많다고 생각한다. 맵이 작고 밀리 맵이면 괜찮은데 대부분 유즈맵은 크게크게 만들어집니다. 그러면 발생하는 문제가 엄청 눈이 피로하고 이건 뭐 맵 이해하는데도 골치가 썩죠. 시점 변화가 워3와 비슷하게 변경이 가능하지만 스2 특성상 맵을 한눈에 관찰하기 매우 힘듬..
워크3 - 밸런스&상성 스1보다 복잡하지만 엄청 간단하다. (공격으론 일반 관통 마법 공성 영웅 카오스/ 아머론 라이트 미디움 헤비 비무장 건물 영웅 디바인) 정말 간단한 구조로 유저가 금방 습득 가능하고 유저들이 이해해서 응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굉장히 재밌다 이부분 *.*
스타1 - 밸런스&상성 소형, 중형, 대형
스타2 - 밸런스&상성 골썩는다.. 처음 늅늅이들이 스타2 접하면 상성부분에서 애 엄청 먹는다. 누가 누구에게 강하고 누구에게 약하고 누구에게 조금 약하고 반복반복반복;;
솔직히 비교 해볼거 많지만 글이 너무 길어지면 루즈해지니;; 줄기를 더 크게 나눠보면
사양문제, 유즈맵 진입장벽(스타2>>>>>>>[넘사벽]>>>>>>>워크3>>>>스타1), 유동유저가 적음(이미 뿌리박고 겜하는 유저들..), 엄청나게 더러운 인터페이스(스1 워3와 다르게 스2는 배넷이 똥망임 진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