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라는 요소는 예전에도 썼는대 리니지가 모방한 넷트핵(맛는 용어인지 아리송 아 내 기억력이란 쩝)이라는 게임에서
있던 요소고 강화하다 실패하면 날라가는것도 넷트핵에서 있던 요소니깐
그리고 강화라는 요소 때문에 현거래가 조장되어져 큰 현거래 시장을 형성 한다고 치면
강화라는 요소가 없는 디아3는 왜 현거래가 그렇게 활발 한건대? 이상하잖아
그럼 왜 현거래가 생성되는 걸까?
일단 경쟁체재 리니지는 이 경쟁 체재 라는게 큰요소로 자리잡은 게임이지 경쟁에서 돈으로 해결 되는건 멀까?
답은 레벨과 장비 그래서 오토와 레벌업 서비스와 현거래가 있는거야
두번째 요소는 시간 알다시피 시간이라는 요소는 사람마다 격차가 있지 백수는 하루 종일 폐인이 될수 잇고
학생은 방학동안 가능하고
직장인은 퇴근후에
개인사업자는 시간이 날때
-0- 하지만 그 시간이 짧은 사람이 다른 사람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연스럽게 현거래를 하거나
다른 사람이 들인 시간을 자신은 돈으로 넘기고 싶을때 현거래가 발생하지
이 논리에 의하면 와우에 현거래가 있는 이유도 설명이 되지
골팟이 생기는 이유말야
현거래 조장은 강화가 아냐
현거래 조장은 바로 사회야
북미에도 현거래가 있어
유럽에도 현거래가 있을테고
중국에도 있겠지
돈이란 그런 거란다
써서 편하게 할 부분이 있으면 써도 좋다라는 사람 있으므로
현거래가 있는거지
게임 시스템 때문에 현거래가 생긴다고 생각 하는건
정치꾼이 개새끼 인건 법규때문이다 라고 말하는 것과 동격 이야
정치꾼이 개새끼인건 결국 표를 주는 국민 때문이거든
현거래도 마찬 가지야 현거래 문제는 결국 템을 돈으로 사는 사람들때문에 생기는 거지
게임때문이 아냐 그져 게임은 게임일뿐 게임을 즐기는 유져가 돈을 써서 중간 단계를 뛰어 넘기 위해 현거래가
있는것 뿐이지
ps= 그리고 리니지가 지금 장비를 갖추는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현거래가
생긴다는 개소리를 하는 애들이 가끔 있는대 리니지가 그런 시스템으로 굴러간건
현거래 전 부터 있던 요소다 김택진이 천재도 아니고 이런 방식으로 게임 시스템을 해놓으면
현거래가 조장될꺼야 하고 만들었겠냐? (아 송재경이 만든 시스템인가? 이건 잘 모르겠군)
강철의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