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2019년부터 지인과 여러 차례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하고 전화로 성적 수치심이 느껴지는 말을 하며 성희롱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지난해 12월 이사장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 피해자에 대한 상담과 법률 지원을 위해 설립된 법인이다.
아사다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