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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B씨는 자리에 앉기 전 갑자기 A씨의 얼굴에 주먹을 꽂았다. 얼굴을 수차례 맞은 A씨가 벤치에서 떨어졌음에도 폭행은 계속됐다.
A씨가 필사적으로 얼굴을 막자, B씨는 머리와 몸을 주먹으로 때리면서 "너 미쳤니? 내 딸 지갑에서 돈을 꺼내?"라고 소리쳤다.
분노의 주먹질을 끝낸 B씨는 A씨에게 "이 부랑자야!"라고 했고, A씨는 고통에 몸을 움츠렸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격한 주먹질에 충격을 받았지만, 친구 딸의 지갑에서 돈을 훔쳤으니 맞을 만하다고 입 모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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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을만 했다 vs 돈좀 훔쳤다고 때리냐......
아사다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