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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성매매비서 채용한 국짐 박수영 당직 사퇴

아이콘 아사다시노
댓글: 14 개
조회: 3553
추천: 1
2021-07-17 14:12:28

국민의힘 박수영, '성매매 보좌진 재임용' 논란에 "제 불찰..당직 사퇴"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16일 성매매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보좌진을 재임용했던 사실에 대해 "모든 게 제 불찰"이라고 사과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 불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맡고 있는 모든 당직에서 사퇴한 뒤 숙려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MBC는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박 의원 캠프의 사무장을 맡은 인사가 성매매를 한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지 한 달 만에 지역구 사무실 5급 비서관으로 재차 임용됐다고 보도했다. 성매매 혐의로 입건되면서 캠프에서 잠시 면직 처리했지만, 기소유예 처분을 받으며 성매매 사실이 인정된 걸 알면서도 박 의원이 재임용을 지시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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