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 승호의 2차세계대전 간단정리 1부

 

 

1부는 재미없을지도모르지만 배경을 아셔야 이해가가용 처음엔 좀 힘들더라도 읽고 그다음에

농담섞인 말투로 2부 시작할게용 ㅋㅋ

 -이 문은 책 알기쉬운 2차세계대전사, 컬러로보는 2차세계대전사 다큐맨터리,책 태평양전쟁사

   에서 발췌했으며 내용의 특성상 왜곡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2차세계대전을 모르시고 계신분을 위해 직접 제 지식안에서 간단하고 이해가기 편하게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차세계대전은 기본적으로 태평양전투와 서부유럽 그리고 동부유럽전투 이렇게 3개로 나뉩니다.

 

2차세계대전이 발발한 이유는 히틀러의 나치 총통으로 임관되면서부터입니다.

그이유는 1차세계대전때 히틀러는 하사관으로 프랑스와 전쟁을 한 경험이있었다는것이 중요합니다.

 

히틀러는 자신이 겪었던 1차세계대전의 쓴맛을 회복하고싶었던 것입니다.

오스트리아는 원래부터 게르만족이고 독일 남부에 있는 국가로서 독일을 협조하게됩니다.

아울러 체코에 압박을 주고 체코와 오스트리아를 같이 먹게되죠. 이것은 전투한번없이 자동으로 독일땅이

되버렸습니다. 압박이심했던것이죠.

 

한편, 일본은 1차세계대전 발발때부터 열심히 아시아를 정복하고있었고 미국이나 유럽국가는 1차세계대전의 쓴맛을

알고있었기때문에 일본을 쓸어버릴생각은 하지않게됩니다. 아시아는 아에 신경을 안썼다고봐도되죠

 

결국 히틀러는 결정합니다.

 

소련고 동맹을 맺고 독일 동부에 위치하고있는 폴란드를 나눠먹자고 제의하죠.

전쟁하게된 이유를 독일에서는 독일의 사형수들을 폴란드 군복을 입힌후 폴란드 국경에서 사살하고

폴란드가 독일땅을 넘어왔다는 이유로 전쟁을 시작 소련과 아싸 좋구나하고 나눠먹습니다.

 

그것을 지켜본 프랑스,영국은 독일에 선전포고를 합니다만 폴란드와 동부에서전투할때 

서부에서 독일을 치지않고 가만히있었다는것이 나중에 커다란 후폭풍으로 다가옵니다.

 

원래 한쪽이 전쟁하고있을때 반대편은 병력이 없다는것을 알면서도 1차세계대전을 반복하고싶지 않았던것입니다.

 

결국 독일은 폴란드 반쪽 그리고 체코와 오스트리아가 독일땅이됨으로서 세력은 점점커져갔고

프랑스와 맞딱드리게됩니다. 그리고 파시즘을 선포한 이탈리아와 동맹을 맺죠.

그후 일본과도 동맹을 맺습니다.

 

영국과 프랑스는 기겁합니다.

이제 때가된거죠.

 

결국 프랑스는 전군을 독일 서부에 배치하고

동쪽에서 폴란드에서싸웠던 독일군은 다시 서쪽으로 재배치합니다.

 

프랑스는 1차세계대전이후 독일이 또 올수도 있다라는 의미로 마지노선방어선

(탱크와 보병이 통과하기어렵게 모든 장애물로 100키로이상의 방어선을 이미 만들어놓은 상태입니다.

 

독일군이 그쪽으로갔다가는 패망할것이 분명하죠.

독일은그래서 벨기에에 협조요청을합니다.

 

"벨기에야 나 프랑스칠거니깐 그쪽길을 양보해줘^^"

"꺼지삼"

 

벨기에는 프랑스와 독일사이에 있는 조그마한나라로서 마지노선 방어선이딱 끝나는곳에있죠.

독일은 벨기에를 간단하게 먹어삼켰습니다.

 

그때 영국과 프랑스는..........

 

"18넘아 니가 폴란드 오스트리아 체코 다먹고 벨기에까지먹냐?"

 

이렇게 선언하고 노르망디해변에 영국군이 상륙합니다. 그리고 프랑스와 악수를하며 독일군을 때려잡을려고

웃음을 지으며 총을 뒤로한체 무조건 이길거야 이러면서 자신만만하게 서있죠.

 

이때 독일의 신기술이 나옵니다.

 

전격전이죠.

 

-2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