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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 승호의 2차세계대전 간단정리 6부

여신후보생
댓글: 4 개
조회: 2092
2012-12-03 23:25:40

와 힘드네용 ㅋㅋㅋㅋ

 

유럽. 러시아와 싸우는 독일.

 

그리고 영국과는 공중전만 하고있습니다. 매일 영국에 폭격하고 맨날 전투기들이싸우는 시대죠.

히틀러는 아직도정신을 못차렸나봅니다

 

"영국은 신사야. 곳 항복한다 ㅋㅋㅋㅋ"

 

미국은 아까 일본때문에 개꼴받았습니다.

영국에 군대보냅니다.


"우리 쌀국은 영국과 형제기때문에 절대도와준다"

 

스탈린 루즈벨트 처칠이만나 회의합니다

 

스탈린

"아놔 우리 졸싸우고있어 너네 모하냐? 맨날 공중전만쳐하고 잼나냐?우리 얘들다죽어가면서 막고 싸우고하는데말야"

 

루즈벨트

"아샹 우리도 일본한테 좇당했어 스탈린님아 좀 기다려"

 

쳐칠

"아놔 너네들만 쌈질하냐? 잘못하면 독일 샹넘쇄리가 우리나라 본토상륙하면 책임질껴?"

 

결국 영국과 미국은 협상합니다

"야 18 공산주의얘들 믿으면 안되 우리끼리준비하자"

 

그리고 대규모 훈련을 실시하죠.

그리고 독일이 침투할까봐 길에있는 표지까지 바꿔놓습니다

 

지금막도착한 미군.

"엥? 런던이쪽아닌가 표지판 개구라로 설치해놨네 에이 18 훈련하기 더럽다 더러워 "

영국

"이해해 독일이 침투할까봐 만들어놓은거야 방공호도있고 벙커도 많이만들어놨어"

 

미국

"오지도않는구만 18 훈련해서 상륙전단 꾸려!  그리고말야 너네 캐나다있잖아 빨리오라해"

 

캐나다군 미군 영국군이 대규모상륙작전을 준비합니다.

그당시 독일의 롬멜장군은 영국이 상륙할걸 미리 감으로 알고있었고 많은 방어장치와 벙커건설에 착수합니다만

히틀러암살사건에 연류되어 자살처분을 명령받고 숨집니다.

 

그리고 이탈리아는 아프리카에서 승전한 영국군 그리고 후속으로 미군이 왔고 결국 침략당합니다.

 

 

그리고 1944년 6.5일

 

프랑스를 먹은 독일령 프랑스땅에 제일먼저발을딛은건 미국 101공수사단이었고 수많은 공작으로 다음날 있을 상륙작전을 도와줍니다.

 

6.6일

 

프랑스북부 노르망디 해안에 수십사단이 상륙하게됩니다.

그당시 SS기갑사단이 있었고 판터전차사단도있었지만

모두 히틀러의 동의없이는 움직이지않는 친위대입니다.

 

히틀러한테 전화합니다.

 

그러나

 

그는 수면제빨고 자고있습니다.

 

결국 상륙작전은 성공으로 돌아갔고

 

독일은 큰위기에 직면합니다 서쪽에서는 미영캐나다 연합군이....동쪽에서는 공산주의 소련이 밀고들어오는것이고

마지막까지반항을 합니다

이제 베를린만 남은 1945년 5월

히틀러가한마디합니다

"너네 공산주의하고 민주주의 언젠간 싸운다"<--실화임 결국 나중에 냉전체제가죠

 

그리고 미국과 소련은 독일을 반반 나눠먹기로합니다. (이게 나중에 동독과 서독이되죠)

 

 결국.......최후를 1945년5월8일에 맞고 항복하게됩니다.

 

이제 일본갑니다. 썩을 쥐새끼들 1900년도부터 40년동안 와 나...

Lv15 여신후보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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