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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 승호의 2차세계대전 간단정리 4부

여신후보생
댓글: 2 개
조회: 2426
2012-12-03 23:01:53

히틀러

 

히틀러

 

히틀러

 

"아 18!! 유태인하고 난 볼세비키새끼들이 젤짱나. 인간성이더럽거든"

 

독일은 소련과 동맹을 맺은 상태였으나 그것이 오래가지 않을것이라는것은 막 태어난 갓난아기도 알고있습니다

 

결국! 독일은 4호전차를 앞세워 소련을 침공합니다.

아울러 BF-109같은 최강의 전투기를 파견하고 스투카전투기는 하늘에서 적 소련탱크를 내려꼽고 불같은 기세로

쿠르스크를 먹습니다.  (쿠르스크는 베를린과 모스크바 중간쯤에있다고보시면됩니다.)

 

그리고 계속 쭉쭉 진격합니다.

 

히틀러 보좌관들

 

"형님 일단 러시아 남부의 자원과 석유를 먹고 달립시다 그리고 위에있는 전선은 그대로 모스크바가요!"

 

히틀러

 

"ㄲㅈ 난 스탈린 볼세비키넘들 질색이야! 그러므로! 스탈린이름으로된 도시! 스탈린그라드 먹고 그다음에보자!"

보좌관

 

'미친 ㅉㅉㅉㅉㅉ'

 

결국 스탈린그라드에진격합니다.

촌동네죠. 아무것도없는 그냥 돌아가지않는 공장들만가득한 페허일 뿐입니다. 먹을것도없고

군수물자가있는것도아닙니다

 

단지! 스탈린 이름이라는것.

스탈린그라드.

 

스타린그라드를 99.99999999999999%점령했을때 눈이오고 추워집니다.

스탈린그라드를 다먹기 일촉즉발의 시기에 떼거지 러시아보병이 들어오고 좀비잡듯이 잡습니다.

 

한편 스탈린은...

 

"야이 샹넘들아! 이 도시 빼앗기면 너네들 다 사형이야!!"

"헐...ㅈㅅ 무조건 돌격하겠음"

 

그 싸움에 독일 사령관 파울루스는 절대항전을하나 결국 수많은 좀비때가 포위시킵니다.

그리고 항복을 해야할 때가 온거죠.

하늘에서 독일 전투기가 보급품을떨굽니다.

쇠를 만지면 달라붙을 추위에 떨어진 보급품을 열자...

 

허걱

 

훈장들만 가득합니다. 먹을것 하나 없어요.

그러나 히틀러는 절대 항복하지말라는 명령이있었기에 파울루스는 싸웁니다.

 

그때였습니다

 

북쪽 전선에 있던 만슈타인장군이 판터5호전차로 러시아군을 뚫고 파울루스를 구출하러 온것입니다!

 

그러나...

 

파울루스왈

"난히틀러 총통께서 항복하지말랬으니 내 죽고만다"

만슈타인

"미친 너 잘살아라 난 다시간다."

 

결국 독일전력의 3분의1이 사망 또는 항복합니다.

 

이제 슬슬 독일은 러시아에게 밀리기 시작합니다.

폴란드 근처까지..........

 

이제 여기서 4부 정리합니다.

이제 아시아 가보죠 젓같은 쩍바리들 보러

Lv15 여신후보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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