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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 Vickers Medium Mk. III

Builion
댓글: 2 개
조회: 1787
2013-01-25 11:00:32
본문 내용은 웹정보에서 수집하여 정리한것이며, 각색, 의역등이 많습니다...

Vickers Medium Mk. III 는 세계 1차 대전 계발된 Mk.2의 파생형이라 할 수 있는 전차입니다. 3개의 엔진을 내장하여, Mk.2보다 강려크하고, 빠른 속력을 내려 했지만, 아쉽게도 엔진 내장에는 실패했읍니다...
흔히 A6 16톤 전차(A6 Sixteen tonners)라고 불리는 이 전차는, 1926년(무려 mk.2생산 1년후...)에 Mk.2를 대체할 탱크를 개발하기 위해, 로열 탱크 연대(영육군부 기갑 부서 이자, 왕실 전차 소속사단, 두려움은 수치로 여긴 기갑부대)에 5월에 신청서를 제출하여 7월쯤, 채택이 되었는데, 그중, 16톤의 전차란 별명의 예상 무게 15.5톤의 전차를 개발하자는 요구사항하나가 있었다.
적의 전선을 뚫는것이 아닌 밀어 들어가, 적의 공격을 확실하게 막을 수 있으며, 적의 보병과 기갑 전차들에게 피해를 주며, 당시 탱크의 화재율이나, 유폭등을 막고자한 방어적인 설계에 대해서, 만족하여 이 전차를 생산하기로 했고, Mk.2를 기본 베이스로 삼아 개발에 힘썼다.

 1928년에 제작되어, 1930년에 완성되나...브레이크등의 변속등이 엉망이여서 1933년 프로타입을 새롭게 내놓을 수 있었다.
이때까지, Mk.2를 기반으로 하였으나, 크루저의 개발을 시작하려는 조짐이 있었고, 결과적으로 비커스가 고안한 탱크용 엔진 보단, 롤스로이스 엔진을 기반으로, 더 나은 엔진 성능을 보여주려 했으나, 비용 면으로서 기각되고 말았다...

Mk.2보다 낳은 탄막전과, 방어력을 기반으로 장갑을 강화하고, 공격력을 높이는 등(원래는 포탑에 기관총, 차체에 있는 2개의 주포가, 3파운드 포(47mm)이며, 비행기를 잡기 위해 고안된 포탑과, 앞에 있는 적을 치기위한 포가 있다고 한다.)

이후에, 월오탱에서 나오는거 처럼 주포성능을 향상 시켰는지는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장갑 강화는 이루어졌으며, 비커스 암스트롱의 전차 설계를 따라, 파생했다고 한다.
구조도
운행 모습, 5시 티타임을 즐기는 영국의 신사분들.
(앞 주포에 2사람이 탑승해 있는데, 앞의 주포가 장식이 아니란것을 보여준다.)

Lv33 Bui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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