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재미로(?) 보는 나치 비밀병기 시리즈

 

 

EBS 다큐에서 나왔던 것이지요.

 

Vergeltungswaffe-3

 

이것은 당시  서부유럽을 점령후  영국을 공격할수가 없어서 계획된 실제  초장거리 로켓포입니다.

 

잘보면  십자가모양으로 있는데 

 

그게 폭약을 터트려서 추진력을 줘서 실제 포탄을 가속화를 시켜 초장거리를 가능하게 한거죠.

 

이게 영국 런던으로 수천발의 폭탄이 떨어질뻔했지만  미국 정찰기의 발견으로 폭격맞아 사라진 포.

 

 

 

 

또다른  유명한 포로는 바로    Schwerer Gustav

 

이 포는 800mm로  발포를하면  포에서 검은버섯구름이 뭉게뭉게 나오기로 유명하죠

 

2차세계대전 당시 수천만 바르크를 써서 제작했지만 결국 사용한 횟수는 25~28회로

 

비운의 나치의 쓰레기 작품으로도 유명합니다.  열차 레일로 이동했기에 기동성에서는 정말 쓰레기였습니다.

 

 

 

 

 

최초의 스텔스기로 유명한  Horten Ho 229

 

헤르만 괴링이  적재량 1000kg ,항속거리 1000km  그리고 시속 1000km/h 를 요구사항으로

 

만들고 있었던  스텔스기입니다.  08년도  Northrop-Grumman 사가 Ho 229 를 다시 복원 당시

 

레이더의 따른 빛의 반사율은 당시 전투기들의 비해 40%나 높다라고 판단이되었습니다.

 

 

패망후 설계도와 기술자들을 미국이 모두 숙.. 가져갔습니다.

 

 

 

 

 

지뢰는 밟으면서 가는 MinenRaumer , Krupp Raumer S

 

이 전차는 대전차지뢰는 밟아버리면서 무시해가는 전차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양산에 있어서는 비효율 이였으며 130톤의 기동성에다가  무장이 되어있지 않아서 비운의 전차입니다.

 

종결후 기술은 러시아와 미국에게 넘어갔습니다.

 

 

 

 

 

 

 

 

세계 최초의 공대공 유도 미사일   Ruhrstahl X-4

 

이 미사일은  연합국의 의해 독일 본토가 폭격기의 의해 피해가 커서 만든 미사일입니다.

 

하지만 재미있는것은 미사일이 직접 유도를 하는것이 아니고 

 

사람이 직접 조이스틱으로 조종하는 요격 시스템 이였습니다.

 

1세대 유도미사일이라고 하죠.

 

 

 

 

이후에는  가설만 있고 의문의 싸인 병기들입니다.

 

일명 Haunebu      흔히들 알고있는 UFO가   나치에서 설계되었습니다.

 

 

 

현재는 하우니브1 시리즈이며  이 시리즈는 총 4까지 이어집니다.

 

하늘의 요새라고 하는 하우니브4까지 나왔습니다.

 

 

Haunebu I 는 8명의 승무원이 탑승하여 시속 4800km 의 속력을 내지만

 

이론적으로는 시속 17000km (마하 13.8) 의 속력까지 내면서 최대 18시간 동안 비행할수 있었고  

 

Haunebu I 은 속력으로 인한 마찰열을 견디기 위해 Viktalen 이라는 합금으로 표면이 덮여졌으며

 

무장은 두 문의 60mm KSK 회전포탑과 MK 108 기관포 네 정으로 무장되다고 하네요 

 

 

 

 

 

 

 

 

 

 

 

일명  Landkreuzer P1000  Ratte

 

1000톤이 나가며 승무원은 20~42명이 탈수있으며 ,  초창기 계획은 800mm주포를 박으려 했으나

 

280mm 전함주포로 바꾸기로 한 전차입니다. 앞두께는 306mm로 계획했으며

 

 소련의 중전차를 맞써기 위해 히틀러는 krupp사에  의뢰를했습니다.

 

만약 만들어 졌으면 그 크기는 상상을 초월할거라 생각합니다.

 

 

 

 그외 비스마르크 전함,거대폭격기등 있었고

 

 좀비프로젝트 , 나치 달 착륙, 나치 남극기지 등등 여러 정설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