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전차] 해파리 땡크! 소련의 Object 279

 

ㅁ무게 : 60 톤

ㅁ길이 : 11.085m

ㅁ폭 : 3.4m

ㅁ장갑 : 포탑 319mm, 차체 266~305mm

ㅁ무장 : 130mm M-65 강선포

ㅁ포탄적재량 : 24발

ㅁ부무장 : 14.mm KPVY 대공 기관총

ㅁ엔진 : 16실린더 DG-1000 디젤 엔진 (950마력) or 2DG-8M (1000마력)

ㅁ최대속력 : 50km/h

ㅁ승무원 : 지휘관,포수,장전수,운전수 총 4명

 

  

 

 냉전당시 구소련이 핵을 보유한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 만든 탱크로

핵전쟁이 일어나도 활약할수 있게 실용적으로 설계한 탱크

 

 

 이 4개의 무한궤도는 주변에 핵이 떨어져 핵폭풍이 불어도 뒤집히지 않게 해주는 역활을 해주었으며

전차 중량을 고루 분포하게 해서 지면에 부담을 줄여주어 험지주행에 안정감을 주었으며 50Km의 속력을

낼 수 있게 해주었다.

 

 

 이 기괴한 모양의 장갑은  도탄능력을 대폭 올려줌과 함께 핵폭풍이 일어나도 공기역학적으로 빠져나가기 수월 하게 하기 위함 이란 것.

 

 

 이 전차는 단 한대의 시제차량만 만들어 지고 계획이 중단 현재는 쿠빙카 박물관에 전시중.

 

 

 

 

 

하면조차 250mm 두께를 넘으며 경사또한 엄청난 탱크.. 거기다 빠른 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