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원래 유저들이 먼치킨인가요?

고대신,타락한 위상,불타는 군단의 간부,스컬지의 총 지휘관,현대 기술로 무장한 새력 등등

감히 싸울 엄두도 못낼 적들이 많이 있었는데 유저들은 그걸 다 격파합니다.

그래도 다른 강력한 인물들이 축복등을 내려주지만 필멸자인 존재가 막강한 인물들을 잡는게 좀 이상하네요;;

리치왕은 어제로스에서 가장 강력한 인물중 하나이다만 썰리고

한때 티탄의 힘을 받은 타락한 위상 데스윙도 죽고

등등 유저들이 다 이깁니다. 이유가 수 많은 전투로 실력이 늘어서인지 게임이다보니 어쩔수없이 강력하게 나오는걸까요?

그리고 생각해보면 레이드를 가는 이유가 적을 무찌를려고가 아닌 템 먹으로 가는거 아닌가

유저 : 흐음 템이 마르겠지....레이드로 대려가라!

네임드 : 멈춰! 너....한도 끝도 날뛰는구나 쇼퍼....하지만 이젠....끝이다!

유저 : 무핰핰핰핰 물러서라 네임드! 끝을 모르는 템욕심을 막을순 없다!!

네임드 : 니 전 계정도 끝을 모르는 템욕심에 빠졌었지....계정이 지금 어딨지?

유저 : 우아아아아앜!!

네임드 : 나와 함께 서비스한 하스스톤과 디아블로는 결제를 얻었다 너 따위와는 달랐어!!

유저 : 이제 그것들의 결제는 없다....나의 계정에!!

네임드 : (킬) 크헉....모두가 이 일을 알고.....니 케릭터를 쫒을꺼다!

유저 : 그래 내 기다리고 있으마!

(수인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