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설명
에레다르가 티탄 살게라스를 섬기기 전, 이들의 가장 위대한 지도자 중 하나였던 탈키엘은 소환 및 구속 마법에 있어 전례 없는 솜씨를 뽐냈습니다. 그리고 야망에 휘둘린 그는 공허 너머를 엿보다가 지금껏 에레다르가 마주했던 그 무엇과도 다른 암흑 생물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의 교만한 힘이 결국엔 악마 군주 아키몬드를 분노하게 했고, 이 악마는 그를 때려 눕히고 그 해골을 장식해 경고의 뜻으로 전시해 놓기에 이르렀습니다. 오늘날에는 공포의 군주 메피스트로스가 군단의 악마를 소환하고 부리는 자신의 힘을 강화하는 데 이 해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수정된 설명
Before the eredar served the titan Sargeras, one of their greatest leaders, Thal'kiel, had unprecedented skill with summoning and binding magics. Driven by ambition, he reached into the Void and was answered with knowledge of dark creatures unlike any the eredar had seen before. Thal’kiel’s apprentice, Archimonde, discovered his master’s dark pact and revealed it to Thal'kiel's fellow rulers, who banded together to strike Thal'kiel down. After his defeat, they had his skull gilded and placed on display as a warning. Today the dreadlord Mephistroth uses it to enhance his ability to summon and command demon armies for the Legion.
'그의 교만한 힘이 결국엔 악마 군주 아키몬드를 분노하게 했고, 이 악마는 그를 때려 눕히고 그 해골을 장식해 경고의 뜻으로 전시해 놓기에 이르렀습니다.' 이 부분이 'Thal’kiel’s apprentice, Archimonde, discovered his master’s dark pact and revealed it to Thal'kiel's fellow rulers, who banded together to strike Thal'kiel down. After his defeat, they had his skull gilded and placed on display as a warning.' 이렇게 바뀌었네요. 악마와 시간선 개념 때문에 꼬인 걸 없던 일로 하려는 건지 아니면 원래 설명도 이런 의도였는데 헷갈려서 바꾼 건지..
두산우1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