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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와우 확장팩 순서대로 플레이어의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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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개
조회: 5239
추천: 2
2016-02-10 18:13:23
오리지널 = 각각 수장을 중심으로 병 출신의 떠돌이 모험가가 매우 큰 일을 해냄
비록 스토리에서는 큰 비중은 차지 못했으나 각 진영의 수장도 인정할 만큼 큰 업적을 이룸 
정식 스토리에는 병 출신 용사로 기록되지만 유저가 첫번째로 이름을 날리게 되는 첫번째 이야기가 되는셈.

불타는 성전 = 일리단, 불타는 군단과 그 수장 킬제덴의 침공을 막아내어 더욱 이름을 날리게됨.
정식 스토리에서는 마찬가지로 비중은 " 일리단이 마이에브와 아카마 그리고 용사들에게 죽었다 " 라는 비중정도
그래도 아웃랜드에서의 플레이어의 활약은 각 진영의 병사들 사이에서 널리퍼짐.

리치왕의 분노 = 은빛십자군에 가입하여 확장팩 마지막 보스 리치왕을 쓰러트림으로써 명성을 더더욱 날리게됨
스토리에 큰 비중은 차지하지 못하고 티리온과 은빛십자군 용사들이 리치왕을 쓰러트렸다고 기록됨.

대격변 = 위상들에 정령왕까지 필멸자 레벨을 이미 초월한 존재들의 싸움.
데스윙을 쓰러트리는건 위상이지만 플레이어의 할일은 위상들에 비하면 미미하지만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게된다.
비중은 전 확장팩과 똑같음. 

판다리아의 안개 = 드디어 조연에서 점점 더 이름을 날리게 되는 계기가 되는 판다리아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 익히 전에 명성을 날리던 시기를 증명으로 다중우주 최전방 드레노어의 선봉병으로 뽑혀
드레노어에서 자신의 전초기지를 갖고 사령관으로 이름을 날리게됨. 점점 더 비중이 높아지기 시작함.

군단 = 불타는 군단에 맞써싸울 이제 플레이어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싸움을 시작하게 됨.
전 보다 비중이 훨씬 커졌고 드디어 유저를 중심으로 군단과 맞써싸우는 스토리가 진행됨
거의 디아블로에 나올법듯한 거의 네팔렘과 비슷한 비중일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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