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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아래글 [포세이큰의 결말] 을 보고 쓰는 시나리오예상

눈탱밤
댓글: 8 개
조회: 1718
추천: 2
2016-02-28 14:50:48
일단 두가지 선례를 바탕으로 유추해봤습니다



1, 과거 영원의 샘이 아제로스에 존재할때

필멸의 종족이던 트롤은 영원의 샘 근처에 정착했다는 이유만으로 종족의 외형뿐 아니라

불멸속성마저 얻게 되었다

2. 블러드 엘프가 동부대륙으로 건너온후 

스컬지의 침공으로 태양샘이 파괴되고 극심한 마력중독의 금단증상으로 허우적댈때

나루의 일원을 잡아와서 빨대꼽고 마력중독을 (임시로나마) 해결한 적이 있었다

여기에 +@ 로 나루 역시 흐콰할수 있다  (물론 나루가 흑화 되면 공허에 가까운 속성을 띄게 되지만)




그렇다면 이런 설정이 가능하게 되지 않을까요

1. 이번 군단 확장팩 말미나, 혹은 이 이후의 확장팩에서 

공허의 세계나 그에 버금가는 이(異)차원의 세계에서 발키르의 상위 버전급 네임드를 발견

생포해 온다음 언더시티 지하에 묶어놓고 빨대를 꼽아 더이상의 육신의 부패가 진행되지 않는

불멸의 신체를 얻는다 !!!

그렇게 되면 더이상 발키르를 이용한 강제 애니메이트 데드는 시행하지 않게되고

자연적으로 되살아난 시체가운데서 원하는 개체만 포세이큰의 일원으로 받아들여가게된다



넵 ! 망상이었습니다

Lv50 눈탱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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