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스포] 살게라스와 팡테온의 결별

The Pantheon never spoke to him all that much. Sargeras was constantly off fighting demons in various parts of the universe. Even Aggramar only saw him occasionally (they decided to split up so they could fight more demons at once).

The last straw was when Sargeras killed a world soul. When Sargeras came to warn them about the Void Lords and explain what he had done, the rest of the Pantheon was outraged, but Sargeras said it was necessary to stop the Void Lords. The Pantheon refused to accept such a thing could be necessary, so Sargeras left in a rage and never spoke with them again.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팡테온은 그에게 전부를 다 설명해 주진 않았다. 

살게라스는 끊임없이 우주의 여러 곳에서 악마들과 싸웠다.

오직 아그라마르 만이 떄때로 그를 보았다.

(그들은 한번에 더 많은 악마와 싸우기 위해 서로 떨어져 있었다)

마지막 결정타는 살게라스가 월드 소울 하나를 죽였을 때였다. 

살게라스가 그들에게 공허의 군주들에 대해 경고하고 그가 무슨 일을 했는 지 설명하였을 때, 

남아있던 팡테온은 격노하였다. 

그러나 살게라스는 그것이 공허의 군주들을 막기 위해 필요한 일이라 하였다. 

팡테온은 그러한 일의(월드 소울을 죽인 것) 필요성을 거부하였고, 

살게라스는 격노하며 (그들을) 떠나, 다시는 그들과 말을 나누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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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래서 일을 시키기 전에 

먼저 충분히 설명을 해줘야 되는거에요...

'월드소울은 놔둬라. 어떤 이유이며 나중에 이래저래 필요하니 꼭 잘 놔둬라..'

설명 좀 잘해서 설득했으면 이런 일이 없었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