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로발행된 정확한 근거에의한 것입니다.
우선 일리단은 불성때 아제로스에 공격은커녕 관심도없었고.
유저가 일리단과싸운건 불군의 책략이었습니다.
일리단은 불타는군단을 괴멸시키는거외에 아웃랜드 정치에는 별 관심이없었고,
쟂빛혓바닥부족 뒤틀린 드레나이들은 일리단에게 스스로 충성을 맹세했고, 일리단이 노예화시킨적이 없습니다.
부하들의 잘못도 군주의 잘못이지만,
일리단은 폭정을 할 생각이 전혀 없고 아웃랜드 주민들의 목숨을 지키기위해 본인이 죽을뻔한적도 있습니다.
아르거스로 가는 포탈을 열려면 드레나이영혼이 대량으로 필요한데,
그걸 살아있는 드레나이들이 희생되지 않게 하기 위해
일부러 위험을무릎쓰고 아킨둔에 있는 이미 죽은 영혼 쓰려디가 아키나이들에게 다굴 맞아 죽을뻔했습니다.
폭군이라면 그냥 살아있는 노예들을 죽였겠지요.
그리고 폭정이라는건 항상 존재합니다.
누군가에게 선처가 누군가에겐 폭정이될수있죠.
정책이란 원래 이면적인것이므로,
기업인들을위한 정책때문에 서민들이 피말라죽는다해서 무조건 정부탓할수는없죠. 내보단 다른사람 손을 들었을뿐, 그래서 다수결의원칙이란게 존재하지만 일리단을 원망하는건 쟂빛족에 한정이지 대부분 아웃랜드에선 일리단을 찬양합니다. 게다가 잿빛이 배신한 이유또한 아킨둔영혼사용에 반대해서 생긴 불신이지 폭정에대한 언급은없습니다. 소인배 아카마새키가 훨씬 큰일을 눈앞에두고 동족애에만 빠져 아르거스를 날려버릴수있는 기회를 놓친거죠.
같은 행위를 누군가는 좋아하고 누군가는 욕을하죠.
일리단이 불성때 죽어마땅했다?
어불성설이죠 더이상 폐하의 명예가 모독되지않길 바라는 마음에 록타르 일리다리를 외칩시다.
결론
"그는 폭군이 아닙니다."
" 폭정은 커녕 토착민들의 생명을 자기목숨과 비슷하게 소중히 여겼습니다."
부하의잘못이 군주이잘못이라면
와우역사에 폭군아닌 왕은 현재까지 아무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