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종족과 직업 설정이 어색한 경우?.txt

1. 타우렌 사제 - 빛은 그렇다 치는데, 공허의 힘은 우째 알아쓰까

 - 사제가 있는데, 성기사가 없는 종족 (언데드, 노움, 트롤, 나엘, 판다렌, 고블린): 대격변 이전까지만 해도 빛의 힘을 다루는 성기사와 사제가 별개의 직업이라는 느낌이 강했으나, 대격변와서 타우렌 덕분에 사제만 있고 성기사가 없는 종족들의 설정이 어색해짐.

 - 성기사가 있는 종족은 모두 사제 선택 가능함.

 - 나이트엘프의 경우 성기사 NPC가 등장하기 시작함.

2. 포세이큰 성기사 - 그 많던 로데론의 성기사들은 다 언데드 전사로 변해 브렸는가?

3. 주술사? - 아제로스 토착 종족인 판다렌, 트롤, 타우렌, 드워프는 주술사가 있음. 심지어 인간의 조상격인 브리쿨도 주술사가 있다고 추정됨(번개의 힘) 그러나, 트롤에서 파생된 나엘은 무슨 경위로 주술을 버렸을까? 해외에서도 이와 관련한 이야기가 있었음.

 - https://us.battle.net/forums/en/wow/topic/7004014636

4. 드레나이 전사 - 경비병 NPC도 성기사인 드레나이 사회에서 전사는 무슨 일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