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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본래 유저급의 죽음의 기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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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개
조회: 3424
추천: 5
2017-05-03 19:59:45

군단 시점에서는 위상을 제외한 죽은 시체로 있는 아무 용이나 뼈다귀 고룡으로 되살릴수 있지 않나요?
지금 유저 스케일을 볼때 아서스급의 죽음의 기사 혹은 그 이상인것 같은데...

스스로 언데드 군단을 만들어 불타는 군단에게 대항할수도 있을것 같은데 게임상 밸런스 때문에 그러지 않는걸까요?
퀘스트로 묘사를 해줬으면 좋았을것 같은데... 군단에서 유저가 가장 강력한 죽음의 기사라니

다리온 모그레인보다 훨씬 강한건 확실합니다.

스컬지 군단과 리치왕을 쓰러트린자
대격변에서 고대신 수하들(황혼망치단, 검은용군단,황혼용군단 등등) 을 쓰러트리고 데스윙 등에서 결전을 벌이고 
데스윙을 상대해 최후를 본자 판다리아에서 샤와 천둥왕 등등 가로쉬까지 이긴자
드레노어의 전쟁 군주에서 전쟁군주를 죽이고 군단 아키몬드도 쓰러트린자

이 정도인데... 이때까지 죽음의 기사가 모았던 무기들 중에서 드레노어 사령관으로 있을때 얻은 전설반지
리분때 획득한 어둠한 등등 실제로는 더 많은 룬 무기들이 있을것 같은데 

이 정도 스펙의 죽음의 기사인데 충분히 스스로 언데드 군단을 이끌고 싸우는게 가능할것 같습니다.
심지어 군단에서는 리치왕 볼바르가 자신의 강력한 힘을 부여해주고 리치왕의 대리인으로써 싸우게하니

게임상의 밸런스 때문에 그런지는 몰라도 이 정도면 천하무쌍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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