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역사관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루머] 하스스톤과 실바나스와 스토리

Legendust
댓글: 8 개
조회: 1106
2018-05-22 14:59:06
반 농담인데요. 예 농담입니다. 진지하게 보진 마세요.
왜 티리온 죽고 파면의 인도자는 플레이어한테 간거, 사실 하스스톤이 떡밥이었다는 드립 있잖아요.
사실 실바나스 세 번째 부활때 -실바나스는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이니까- 느조스의 화신이 대채한게 아닐까요? 하스에서 느조스의 부활은 흔히 쓰는 부활 이펙트가 아닌 촉수로 '만들어내는' 모양이니.
그리고 혹시 누가 또 압니까? 라그나로스가 빛벼림받고 '빛의 세례를 받아라! 살아라, 벌레 같은 놈들!' 이럴지도?
아 그리고. 하스스톤 얼음왕관 성채 리치왕(아서스)전에서 볼바르를 내면 볼바르 대사가 '네이노오오오오옴!'으로 바뀌고 리치왕이 대사를 하나 하는데...
'그의 영혼을 굴복시키는건 꽤 힘들었다.'
뭘까요 이게...

Lv24 Legendust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와우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