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어둠땅 인트로 스포) ㄴㅊ당한 4명 의 인물

#1

다리온 모그레인: 그녀의 부하들이 주요 지도자들을 납치하기 전에, 밴시 여왕은 아이스 크라운을 공격했습니다. 그녀는 얼어붙은 왕좌로 가는 길을 끊고 지배의 왕관을 부쉈습니다.

 다리온 모그레인: 하늘을 보면 그녀의 행동의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일은 처음이에요

다리온 모그레인: 하지만 투구를 를 부순 것은 또한 볼바르 폴드래곤을 리치 왕이라는 부담에서 해방시켰습니다. 볼바르는 회복되었고 밴시가 납치한 사람들을 어디로 데려갔는지 알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납치당한건  안두인, 스랄, 바인 입니다. (추가: 제이나도 스랄과 함께 납치)

로르테마르: ...평화가 미약합니다. 지금은 어려운 시기입니다. 우리 민족은 안정이 필요해요 얼라이언스와 호드가 똑같이요

로르테마르: 우리는 아제로스의 지도자들을 자살 임무로 보낼 위험을 감수할 수 없습니다. 납치된 우리 친구들도 같은 조언을 할 거예요

티란데 : 겁쟁이! 밴시가 내 글레이브에 박히는 걸 보기위해 무슨 대가든 치르겠어요!

겐: 나도 실바나스가 그녀의 범죄에 대해 대답하길 원해요. 하지만 로르테마르 의 말이 맞아요. 안두인은 우리가 그를 위해 얼라이언스의 안녕을 위태롭게 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킬리아 : 만약 칼도레이가 평화를 찾길 원한다면  그들에겐 당신이 필요해요, 대여사제님 

티란데: 감히 제게 평화에 대해 말하십니까?  너희 종족이 잔학한 행동을 한 뒤에 ?!

볼바르 : 그만! 전쟁은 끝났습니다. 우리는 다른 것을 시작할 여유가 없어요.

볼바르 : 훨씬 더 긴급한 위협이 닥쳤으니, 우리는 그것에 직면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 칼리아가 포세이큰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정보를 모아봤을때 

소둠땅 이벤트에서 칼리아가 포세이큰의 지도자가 되고, 텔리아가 아버지의 정체를 알고

나타노스가  용사들의 시선을 끌어 동부역병지대로 유인한 사이

 실바나스가 부하들을시켜 안두인, 바인, 스랄을 납치하고

실바나스 본인은 얼음왕관을 기습한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