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유저임.
막판 레이드에 간수는 둠땅에서 물리우주로 나아가는 거대한 포탈을 만듬. 포탈 도착지는 얼음왕관 부서진 하늘. 하지만 유저들의 강한 저지끝에 무력화됨. 간수는 안두인을 그릇삼아 자신의 의식과 힘을 이전하려고 함. 그 때 대 간수세력을 지원하던 아서스가 간수옆에 쓰러진 안두인의 한의 검을 빼앗고 먼저 간수의 수많은 령을 흡수한뒤 안두인에게 '사자여 거기는 너의 자리가 아니닷' 하면서 칼로 찌름 안두인 영혼을 한의 검 내부 어딘가에 던져 흡수하려는 찰나...!
바리안이 나타나서 '아들아...' 하며 자기가 대신 들어감.
제이나 미치고 안두인 정신잃고 난리남
아서스가 '오... 친구여..그대라면..' 하면서 아제로스로 ㅌㅌ
그러면서 유저들 아제로스 못오게 연결을 끊어버림 ㅋㅋ
다시 얼음왕관 왕좌에 앉으면서 '곧.. 정화의 시간이다...'
사실 아서스는 나락에 버려졌을때 삐뚤어진 인격으로 다른 나락행 영혼들과 대면, 세상의 죄악을 모두 알게되어가면서 진성 또라이가됨.
살아있는것들은 아제로스를 누릴 자격이 없다....
라면서 모두 언데드화 시키려고함.
다시 왕좌에 앉은 아서스는 부서진 하늘을 응시하는중.
서서히 더 견고하게 얼어붙기 시작하는 성채..
시네마틱 종료.
유저들은 이후 확팩에서 둠땅과 아제로스 사이의 포털을 뜷기 위한
퀘스트부터 시작. 차원의 틈이 서서히 열리면서 미쳐 날뛰는
아서스 군대가 보임. 하지만 그 틈으로는 유저밖에 못감
이후 초기 대장정으로 아제로스 곳곳의 포털을 열어
둠땅과 아제로스를 다시 이어야함.
??? : 용사여, 아제로스가 신음하고있네!
또빡친 리치왕 시작....! 자매품 리치왕의 재분노
어둠땅 시작할때 얼음왕관 성채에서 넘어가는데 액자형식 구성으로
다시 돌아와 마지막 무대는 얼왕이 될것으로 예상
이후 확팩에서 아서스 또 잡고 박살난 물리우주와 뒤틀린황천같은 다른차원사이에
개입일어남. 빛과 공허 대립으로 확장. 프렉탈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