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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창작] 언데드 인구문제

아이콘 Cuz
댓글: 6 개
조회: 2648
2022-06-14 12:03:33
사실상 이렇게 스토리텔링해버리면 되지 않을까요?

캐릭터생성할 때

텍스트라든지, 영상으로

"플레이어, 너는 000 전투에서 사망하였다."

"그 전투는 우리의 패배가 확실한 전투였다."

"너는 만약에 죽을 시 우리(발키르)를 통해 부활할 것을 미리 요청해두었다."

"호드를 위해서 말이지."

"우리는 그 약속을 지키기로 했다."

"다시 호드를 위해 싸워라.."

-> 다만 이런식이면 커마가 호드로 한정될테지만..

어쨋든

플레이어의 의지로 내가 죽을 시 언데드로 부활하여

다시 호드를 위해 전투에 임하겠다.

요런 스토리텔링이면

언데드 인구문제 해결되지 않을까요!

인벤러

Lv90 C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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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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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글동22-06-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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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키르 수 자체가 적은게 문제일걸요
     포세이큰 발키르가 원래 스컬지때 아서스가 만들던거라 더이상 만들수가 없어서 인력부족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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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z22-06-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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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그렇죠 그래도 그 언데드를 무분별하게 살린다
    에서
    플레이어의 의지로 살았다. <- 의 당위성은 부여되지 않을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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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밀리아22-06-2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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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데드로 부활하길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걸요..........
    그냥 지배의 왕관 소멸로 인해 의지를 되찾은 스컬지 중 일부가
    포세이큰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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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군주바쉬22-06-1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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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이번 말드락서스 간 김에 새로운 강령술을 배워오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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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시엘22-07-1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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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발키르들도 요번 지배의요새 레이드에서 전부 소모되지않았나요
    기억이 안나는데 혹시 살아남은 발키르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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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쿨리로치22-07-1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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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배의 투구 깨지고 스컬지 잔당들 막 난동 부렸었잖음 소둠땅때

    걔들 중 일부가 "우연한" 계기로 정신 차려서 포세이큰에 합류한다고 하면 어떰? 어차피 포세이큰도 따지고보면 일부는 스컬지 출신이기도 할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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