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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여섯 영역과 아제로스의 인물들 사이의 연관성-스토리상 연결고리 만들어주기

Asuran
댓글: 3 개
조회: 1516
2025-05-16 00:46:05
군단부터의 스토리를 반추하다 보니 든 생각인데
군단-일리단-지옥,질서(판테온의 권좌에 셀프감금)
격아-아즈샤라-공허(공허포탈 타고 사라짐. '힘의 권좌'떡밥, -(평행세계)-이렐-빛(드레노어 총독)
둠땅-실바나스-죽음(나락유배)

뭔가 각 영역에 아제로스의 인물을을 결속시키고 추후 스토리 확장각을 노리는거 같은 스토리 떡밥을 남긴거 같은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걸까요?

Lv21 Asu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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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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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앗타핫25-05-16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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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땅 때 특히 활발하게 나온 얘기였죠 저도 당시에 비슷하게 생각해서 그런 글도 올린 거 같은데
    근데 오히려 요즘은 조금 애매해진 느낌? 블자가 굳이 그런 식으로 딱딱 나누는 걸 싫어하게 된 거 같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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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둥의섬25-05-1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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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스토리텔링이 중요한 게임이다 보니깐 주인공? 격으로 그 속성에 연관된 등장인물이 나오는 것 같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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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스톨25-05-1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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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은 아라시 본격적으로 나오면서 더 조명될 것 같고, 안두인과 대비되터 빛의 양면성에 관해서도 부각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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