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 한 밤 시네마틱을 봤을 때 추측입니다
영상을 보고 개인적인 의문점이 있었습니다
첫째 , 잘아타스가 나오면서 잘아타스의 말을 듣고 기도하러 쌩뚱맞게 기도하러 들어간 리아드린
로르테마르가 리아드린에게 안돼 라는 말을 하면서 멈추는데 로르테마르는 손이 부족한 상황에 그런 말을 했다고 생각 할 수 있으나 반반의 심정으로 잘아타스의 속삭임을 아는 인물일 걸로 추측하여 잘아타스의 현혹에 빠지지 말라는 말인 듯 했습니다 만약 이게 맞다면 잘아타스는 등장과 동시에 리아드린에게 속삭임으로 기도를 부추긴 의도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둘째 , 아라시의 성기사 이들은 태양샘처럼 보이는 공간에서 어떻게 텔레포트 처럼 나타나게 되었는가?
첫 번째 의문점과 같이 리아드린의 기도?로 아라시의 성기사들이 나타났다면 무언가의 힘이 있거나 또는 오브젝트 같은 매개체 같은 것이 있을 것이란 추측을 했습니다만 텔레포트는 와우에선 생각보다 흔한 능력처럼 많이 나오긴 했습니다 해서 아라시 성기사들과 같이 있는 무엇인가를 기다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주장의 대한 이유는 시네마틱의 마지막 아라시의 성기사들이 나올 때 잘아타스의 관점을 생각해보면 방해꾼이 늘어나 화나거나 귀찮아야하는데 성기사들이 나타난 태양샘을 바라보며 기다린것이 왔다는 표정으로 보였습니다
그 이후 보이드 군대와 싸우기 시작할 때 잘아타스는 모습을 감춰버리는 액션이 나오는데 이는 아마도 거꾸로 목표물에 있는 최후전선의 방해꾼들을 꼬신 뒤 목표물을 향해가는 모습이 보여지는듯 합니다
아마도 '알레리아' 본인을 쫓는 사냥꾼을 태양샘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계략처럼 보였습니다.
혹은 성기사들과 같이 온 그녀의 가족 아라토르나 투랄리온일 수 있겠죠
마나괴철로의 마지막 부분 알레리아에게 한 말이
"우리가 다음에 만나면 그땐 당신이 사랑하는 모든 걸 빼앗아 드리죠"
알레리아가 태양샘을 만나면 마력이 불안전하다는 말을 줏어들은거 같은데 검은심장처럼 아제로스의 남아있는 몇 안되는 과거 킬제덴을 부르는 힘같은 태양샘의 힘을 얻기위한 발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마 쿠엘탈라스가 그녀가 지키기도 했던 고향이기도 했으니까요 이러한 불안정성을 이용해 '태양'샘 말의 재미를 위해 태양이 없어지고 오는 한 밤 ,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경계의 시간을 의미하는 미드나잇이 이번 확장팩의 의미를 붙이기 위한 태양샘 공격이 아닌가 추측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