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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한밤 시네마틱 ‘중재’ 배경 해설, 잘아타스편

글랜워스
조회: 747
추천: 1
2025-08-21 08:52:25
잘아타스

‘중재’ 시네마틱 해설 잘아타스 편.

잘아타스는 이제 검은 심장을 안 씀
대신 디멘시우스처럼 보이드워커 같은 공허의 괴물들을 부림.

검은 심장은 이리디크론이 티탄의 계획을 방해하기 위해 전령에 넘긴 물건.

검은 심장은 달라란, 벨레다르의 힘을 얻으면서 어둠수호병의 관심을 끌기 시작하여, 결국 어둠수호병의 손에 들어감. 어둠수호병은 디멘시우스를 회복시키기 위한 에너지가 필요했던 상태.

잘아타스는 디멘시우스를 막으려는 모험가를 이용하여 디멘시우스의 힘을 얻음.

디멘시우스의 힘을 얻은 잘아타스는 태양샘을 공격함.

이전에 검은제국의 단도를 들고 태양샘 고원을 방문하면 이런 속삭임을 들을 수 있다.

“빛은 당신네 종족을 순종적이고, 발전이 없는 상태에 놔두죠. 나는 자유와 힘이란 선물을 줄 수 있어요. 제 친절을 꼭 기억하길 바래요.“

이후, 태양샘을 공격하는 배경을 찾아보려면 확장팩 군단에서 황천빛 사원에 간 잘아타스의 말을 생각해보면 됨.

“이곳은 두 세계를 나누는 벽이 무척 얇군요. 쉽게 찢을 수 있겠어요. 진정한 어둠과 빛이 만나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상상이 되세요?”

부정확하지만 빛과 어둠(공허)는 동시에 존재하지 않는다. 둘이 동시에 존재하면 투우레의 사례처럼 된다. 디멘시우스가 카라코아 행성을 공허의 힘으로 덮자, 투우레가 빛의 힘을 행사한다. 그러자 큰 폭발이 일어나 디멘시우스는 추방되고 투우레는 산산조각난다.

또 잘아타스는 아제로스에서 주도권을 잡고 싶어하며, 그를 위한 나이알로사를 가지려고 반란을 일으켰다. 하지만 고대신이 봉인되고, 티르의 무덤을 찾은 이후에는 모험가에게 집중하고 있음.

그래서 잘아타스의 태양샘 공격은 두 가지 사건을 일으킬 수 있다.

첫째, 공허엘프 동맹종족 퀘스트를 보면 강한 공허의 존재 태양샘 근처로 가면 태양샘 주변에 공허의 존재가 갑자기 더 많이 나타나고 태양샘이 타락할 수 있다.
그리고 더 강력한 공허의 존재가 나타날 수 있다.

두번째, 태양샘 공격이 나루를 빛의 상위 세력 나루를 자극할 수 있어, 빛의 존재가 나타날 수 있다. 나루가 나타나 공허와 직접 맞서면 나루는 파괴되던가 물질계에서 급격하게 빛의 힘을 잃고 어둠의 신으로 변화한다. 마지막으로 대폭발을 일으킬 수 있다.

현재 아제로스는 티탄이 만든 코어 안에 있어서 공허가 건드릴 수 없다. 이러한 대격변이 일어나면 그 코어가 안전할까?

또 코어가 깨지면, 이리디크론이 원하는 티탄 계획 망쳐버리기도 성공, 잘아타스가 프라임 월드소울 얻는 것도 성공.

Lv70 글랜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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