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로 현재 와우 로어 상태의 해석 중 일부입니다.
이런 추정이 항상 매 확장팩마다 있었으니, 재미로 봐주시면 됩니다.
어둠땅과 에메랄드 꿈에 영향을 준 질서 영역와우 우주론을 보면, 어둠땅과 에메랄드 꿈이 각 힘의 영역에 낑겨 있습니다.
거기만 왜 그럴까? 라는 건... 사실 게임 밖으로 보면, 초반에 거창하게 설계하고, 디테일을 안 맞춰둔 결과이기도 하지만,
나름 후속 확장팩에서 빌드를 많이 해놨습니다.
그래서 지금 해외 와우 로어 유튜버나 게시판 등에서 도는 루머가 하나 있는데 재미있습니다.
확장팩: 어둠땅은 평가절하된 확팩 중 하나인데, 여기서 빌드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조바알이 간수가 된 건, 어둠땅의 생명과 죽음이라는 순환 구조에 기본적인 결함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무궁한 자들은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신이었고, 어둠땅의 제한된 부분을 총괄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당시 의문은 엘룬, 브원삼디와 무궁한 자들의 차이였습니다.
간수를 비롯한 무궁한 자들이 총괄하는 영혼은 승천의 보루의 키리안들의 영혼을 데려오기입니다.
이 구조는 영혼의 공급이 하나의 파이프, 오리보스로 제한되기 때문에, 오리보스를 통제하면, 쉽게 령 가뭄을 만들 수 있는 구조적 문제가 있습니다. 간수는 여길 노린거죠.
여기서 엘룬, 브원삼디로 대표되는 예외케이스가 있습니다. 이 둘은 직접 영혼을 관리합니다. 그리고 악마사냥꾼의 영혼은 황천에 귀속되고, 드루이드는 에메랄드 꿈에 귀속되고, 기타는 그냥 지박령이 되거나 묘지에 안식합니다. 게다가 드레나이는 아킨둔에 보관되죠.
어둠땅 엔딩에서 어둠땅의 구조는 죽음과 삶의 순환을 유지하는 깨지기 쉬운 '질서'가 있고, 그 질서는 누군가가 만든 겁니다.
그리고 시간이 매우 흘러 확장팩: 용군단에 와서 에메랄드 꿈에 가보면,
아주 이상한 점을 하나 발견할 수 있는데, 프레이야가 에메랄드 꿈을 만들기 전의 상태가 있고, 굉장히 에메랄드 꿈의 영역이 더 깊고 넓다는 겁니다. 게다가 꿈의 주민보다 더 완고한 꿈의 주민이 있습니다.
꿈의 희망, 아미드랏실 공격대에서 당장 불의 영역에서 쳐들와서 불타는데 씨앗을 안내주는 보스를 만나보셨을 껍니다.
Nymue, Weaver of the Cycle 이라는 '니무에'입니다.
"니무에는 이오나와 프레이야가 꿈을 빚어냈을 당시 이 신록의 영역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니무에는 수원지 사원에서 에메랄드의 꿈의 질서를 집행하고 보호하며, 꿈의 원초성을 복잡한 양식으로 엮어냅니다."
에메랄드 꿈은 티탄과 티탄 피조물이 간섭하여 만든 곳입니다. 여기서 니무에의 대사는...
"꿈에 질서를 부여하는 거미줄 같은 실타래로 이뤄진 곳이지.
이 매트릭스는 너무나 섬세해 조금만 불안정해져도 구조 전체가 무너질 수 있다."
어둠땅의 이야기와 비슷합니다. 용군단에서 발견된 책을 보면,
"나는 답을 찾아 꿈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영혼과 대화를 나눴다. 드리아드, 고대정령(ancients), 숲의 수호자(grove keepers) 등. 꿈을 창조한 티탄을 입에 담는 이가 단 하나도 없었다.
그 대신 오래전에 자연(wilds)에서 처음으로 눈을 뜬 영혼들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다. 오늘날처럼 아름답고 자유로운 땅이었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어둠땅, 몽환숲의 마리우스를 만나보면, 겨울여왕이 숲을 꾸미기 전에는 자신과 겨울여왕만 있었다고 합니다.
질서 이전의 상태가 있었다는 거죠.
모호한 유사성은 나락에 있는 실바나스의 대사로 다시 의문을 던집니다.
실바나스는 죽음의 진짜 모습, 진실을 언급하면서 이 모든 것이 우연이 아니라 질서있고 조성된 것 같다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어둠샘이 있는 쿠엘다나스 진격로에서 다시 나타나 경고합니다.
그래서 지금 해외 와우 로어 유튜버와 게시판에서 이런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어둠땅과 에메랄드 꿈이 질서의 영역의 누군가가 조성한 교두보 같은 지역으로 훨씬 넓은 지역의 일부에 불과하다.
부서지기 쉬운 질서, 파괴되기 쉬운 예민한 구조를 누군가 만들었다."
마지막 티탄과 노스렌드
그리고 세계혼 사가의 마지막, '마지막 티탄'에서 로고는 아제로스의 영향을 받은 토석인을 초기화시키는 티탄 고리와 닮아있습니다. 토석인 캐릭터를 만들어보면 나옵니다. 토석인은 끊임없이 토석인을 리셋(죽이려는)하려는 기계가 어디선가 튀어나오는 상황에 닿아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음 확팩의 무대 중 하나는 노스렌드이고, 노스렌드에는 간수와 리치 왕이 뚫어놓은 지하로 가는 통로가 있습니다.
중심로가 무너지고, 어둠샘이 막히면, 깊은 지하로 이어지는 마지막 통로일지 모르고, 티탄은 노스렌드로 올지도 모른다는 아이디어 입니다.
장소의 편집, 하란다르와 공허폭풍
지금의 하란다르가 어쩌면 이전 확장팩의 콘텐츠였고, 극적인 순서를 위해서 지역이 편집되어 나왔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하란다르 퀘스트는 공허 폭풍과 함께 굉장히 잘 구성된 스토리 아크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의견에 따르면, 크아레쉬 이야기는 공허폭풍으로 더 잘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크아레쉬에서 복수를 다짐한 알레리아가 잘아타스를 사냥해서 공허폭풍으로 가는 흐름이 되니까요.
언더마인은 언더마인에서 검은 피와 관련하여 도움을 얻은 가즈로가 오르웨냐를 돕기 위해 하란다르로 갔다고 하면 더 흐름을 이해하기 쉽지만, 상대적으로 덜 극적이고, 아제로스 세계혼의 위기라는 흐름에서 다소 멀어지게 됩니다.
용군단 후반부에는 에메랄드 용인 에리네스리아는 바람이 끝에 있는 어떤 땅으로 갔는데, 에메랄드 꿈에서도 기척만 느낄 수 있는 정도로 죽었는지 살았는지를 모릅니다.
아라시 제국 성립 초기에 하이엘프는 인간에게 마법을 가르쳐 아마니 트롤을 물리쳤는데, 아마니 트롤이 거대한 불 마법에 당해서 거의 전멸당하는 이야기와 삽화가 나옵니다. 확장팩: 한밤 베타에서 '아마니의 지배 가문' 문서를 보면 이 이야기가 간접적으로 나오는데, 정식 버전에서는 이 긴 책이 없어졌습니다. 그러니까. 강력한 불의 마법을 쓰는 집단이 잠시 나타나났다가 바로 사라지는데, 알고 보니 바다 건너 어디어디에 '선택받은 혈통이 빛과 어둠의 마지막 결전에 대한 빛의 예언을 쥐고, 사회 전체를 억압적으로 지배하는 군사 국가, 아라시 제국'이 있다는 이야기를 신성한 협곡 책을 다 찾아보면 알 수 있습니다.
"나라에 의해 조장되고 폭력의 위협으로 강제되는 자아의 이상이 없는 상황에서, 다른 시대의 죽은 사람이 정해놓은 규범에서 벗어난 사람들은 조상들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삶의 방식을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다고. 봉건적 독재 체제가 인생을 살아가는 최선의 방법일까?"
아라시 제국은 원시 사회인 하란다르의 전통과 대비를 이루는 강압적인 전통을 강요하는 문명 사회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라시 제국은 '한밤' 상태인 현 상황에서 레닐래쉬를 예언한 아라시 제국이 언제 나올지도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지금 안나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