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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스펙] 종족에대한 간단하지 만은 않은 정리

수레나스
댓글: 22 개
조회: 25106
추천: 53
2011-06-12 22:16:17

보통 직업선택까지는 한방에 탁 결정하고 가더라도 그넘의 괴랄맞은 종족 때문에 머릿속이 심히 복잡해지는경우가 잦을 것이다.

왜 블리자드는 N모사의 게임처럼 미끈쭉빵 횽 언니들만 늘어놓은채 케릭선택에 제한 아닌 제한을 두지 않는가..

왜 이다지도 종족간의 아이덴티티에 충실해서 사람을 번뇌하게 만드는가...

왜 눈은 블엘을 바라보고 있지만 가슴은 끊임없이 트롤을 원하는가...

그런 종족고민에 대한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어 보고자 이 글을 쓰려한다.

 

- 얼라이언스-

 

1.인간

 

외형 - 기본에 충실하다. 남캐의경우 무작설정을 할 시 대부분 초로의 우락부락한 할아버지형상이 나오나..

정성들여 커스텀 할시 리치킹전의 아서스 분위기까진 낼 수 있다. 물론 머리색과 피부색만이다.. 얼굴 디테일까지 기대하진 말자.  사실 인남캐의 트렌드는 미형보단 흑대형같은 마초이즘와 어그로를 동시에 노릴만한 페이스가 대세다

여캐 - 남캐보단 훨씬더 다양하다 무작을 돌려도 20대 처녀부터 60대 할매까지 다양하게 포진한 페이스를 보면 나름 커스텀하는 즐거움도 있다. 한때는 깻잎덕후라고 호드측으로 부터 빈정거림을 듣기도 했으나 블엘여캐의 등장과함께 호드들은 모두 셔럽 할 수 밖에 없었다. 단 안습의 어깨뽕덕분에 (사실 이건 얼라 전 종족 여케에 어느정도 해당하는 부분..호드들은 여케들이 대부분 얼굴은 그래도..몸매들의 비율이 좋다...)

사슬이상의 룩은 기대치 말자.. 투구보이기까지 하면 정말 옷걸이에 냄비 뒤집어 쓰는 꼴이다.

외형만으로 따지자면

남케의 경우 성기사,전사,죽기특히 성기사가 가장 베이직하며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물론 죽기도 괜찮다.. 단 전사는 훨씬더 어울리는 종족이 많으므로..

여케의 경우는 단연 사제 불성전까지 왜 깻잎덕후들이 양산되었는가를 보면 알 것이다. 여케는 룩만보면 곧 죽어도 천이다.

 

종특

인간의 자생력 - 명실공히 와우 모든종족 부동의 탑 말 그대로 TOP인 종특 이거하나로 계귀 지원없이 저랩부터 스턴 이동방해 풀면서 쌈한다는건 말 그대로 개깡패다 상성에서 밀리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만랩달고도 급장을 빼버리고 딜장신구를 놓던 다른 생존장신구를 놓던 선택의 폭이 커진다는건 정말 엄청난 메리트다.

괜히 PVP하면 인간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

도검,둔기숙련 - 역시 상당히 좋은 종특 도검 둔기에서 숙련을 받는다는건 아이템 셋팅에 그만큼 여유가 생긴다는 소리

평판 - 길드랩 어느정도 있는 길드에 가입한후 인간으로 평작하면 진짜 무서운 속도로 평판이 올라간다. 단적으로 하이잘퀘 완료하면 다른 종족들은 매우우호 언저리에서 놀고 있는데 인간의 경우 반이상은 올라가있다.  즉 장비도 남들보다 빨리 맞춘단 소리 되시겠다..

정신력 - 5프로증가... 뭐 있으면 좋은 종특인건 확실하다.

 

종합- 외형으로보면 성기사,죽기 아니면 사제 그리고 마법사 정도 PVP를 따진다면 전직업

- 냥꾼은 남자나 여자나 어색하다.. 분명 종특덕분에 좋은건 알겠는데.. 뭔가 참 설명하기가 어렵다.. 말 그래도 냥꾼질하기 어색한 형상들이다.-

 

 

2.드워프

 

외형

 

남캐는 다 할아버지다. 뭘 어떻게 건드려도 할아버지 얼굴을 벗어 날 수 가 없다! 거기다가 키도 짜리몽땅에 배까지 나왔네?

안될거야....아마 그때문인지 몰라도 얼라 종족중 최하위순위이다. 다만 워3의 마운틴킹 이미지+ 정통 판타지에서도 드워프는 훌륭한 전사를 많이 배출하는 종족이다. 때문에 남케는 전사에 가장 적합하다 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도끼나 둔기든 딜전에 한해.. 자기 몸 보다 긴 칼을 들고 몸 보다 더큰 방패를 들고 탱킹하는 드워프 전사는 뭔가 애처롭다.. 안어울린다는 얘기다..

냥꾼은 와우 초창기의 무비에서 보여준 간지 덕분에 초이스가 좀 있는 편이다. 특히 게임내에서도 소총수는 거의 드워프로 나온다 때문에 총기류를 선호하는 냥꾼에게 많이 선택 되는편. 그외는..그저.. 특히 상의가 긴 치마식으로 된 술사 사슬이나 천 계열은 징짜 눈물이 나온다..

여캐는 다 어그로다. 뭘 어떻게 건드려도 어그로를 안 끌래야 안 끌 수가 없다. 평상시는 주먹을 부르는 얼굴로 이벤기간이 되면

화환을 씌워주기위해 어쨋든 집중이 된다. 안좋은 쪽이라 그렇지..직업은 진짜..... 하지만 상대의 짜증을 유발 시키기 위한 도적이나.(당해본 사람은 안다 드웝여도적의 뒷치기를...) 같은편의 안구테러를 위한 사제나 찾아보면 은근히 그런쪽(?)으로 컬트적인 인기가 있는것이 사실이다. 물론 대다수의 유저들은 기피한다 아니.. 그냥 마주하고 싶지않다.

 

종특

 

석화 - 모든독에 면역이란건 생각보다 좋다 거기다 뎀감.. 대격변 전까진 그저그런(그 때문에 더 버려졌던 드웝..)종특이었는데

지금은 사기까진 아니라도 상급의 종특으로 자리매김했다.. 탱킹시에도 상당히 유용한 종특이다.

보물찾기- 업적게이들 빼고 궂이 쓰려고 드는 사람들이 있을까....

고고학숙련 - 뭐...진로크 타우릿산 티란데를 초큼..아주 초큼 더 빨리 캘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다는 정도??

총기- 치타 1% 상승은 좋다.. 드웝에도 잘 어울리고 근데 시끄러워서 안 쓰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이게 와우 폴더안의 사운드 관련 파일을 하나 지우면 소리가 소음기 달린 총 마냥 퓩퓩 이렇게 나게하는 방법도 있다는데 자세히 몰라서 패스

냉기저항 - 냉법한테 좋을것 같지? 현실은...

 

종합 - 남케는 외형으론 딱 전사 그것도 마운킹이미지가 딱 박힌 도끼+둔기 딜전사.. 그리고 총든 드웝 냥꾼! 나머지는....

         여케는 평상시 남들과 다른 사도 망량의 길을 걷고자 하는 분께 추천 드린다. 석화 덕분에 탱전도 좋긴하다. 그외 도적이  

         나.... 단 룩을 철저히 보지 않겠노라 하는 다짐이 필요 할 것이다.  그리고 모션도 구리다.. 이래저래 굳은 마음이 필요 할

         것이다.

 

 

3.나이트엘프

 

외형

 

얼라중 가장 모델포스를 뿜는 종족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남,여케 공통으로 늘씬한 기럭지와 날렵한 몸매를 보유한 축복받은 민족...이지만 남자는 얼굴이 빈해 보인다는 단점이있다..(때문에 멸치남이라는 오명까지..)

남케는 천룩을 제외한 모든룩을 무난히 소화해내며 특히 전사의 간지는 얼라중 갑이제 라는 여론이 심심찮게 들려온다.

잘록한 허리와는 다르게 넓다란 어깨뽕이 탱전의 뒷태를 더욱 섹시하게 보이게 한다는 장점이있다. 죽기도 역시 간지포스

드루는..어차피 룩따윈 개나주라지 않나? 도적도 나름좋다.. 역시 옷태가 좋으니 거진 소화해낸다.

여케의 경우 얼라 호드 공통 냥꾼 오브 냥꾼.. 숲속에서 사는 나이트 엘프의 이미지와 맞고 전통적으로 헌트리스, 아처는 나엘 여자만 할 수 있다는 설정이 워3까지만해도 있었고.. 무엇보다 활 모션 자체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정자세에 가깝다고 한다.

거기다 나엘의 종특이라고 까지 불리는 앞 덤블링 단지 종특이 안받쳐준다 뿐이지.. 냥꾼으로선 나엘여케의 아성에 도전할 종족은 후술할 트롤 남케정도나 될까....

도적도 역시 괜찮고 천룩은 깻잎과 더불어 양대 덕후를 왕년에 양산해 내시었던 몸이다.

 

종특

 

그림자숨기 - 오리당시엔 정말 X소리 나오게하는 종특이었다 그숨상태서 조사가 가능했기에.... 불성때는 완전 버려지는 종특이었다가 리분때 다시 빛을 봤다... 그것도 생존용으로.. 특히 드루의 그숨+까마귀 콤보면 왕년의 성기사 무적+귀환 콤보와 비견될 만하다 하겠다..

민첩성 - 피적중률2프로 역시 탱케릭에세 좋은스킬 나엘이 가능한 탱은 전사,드루,죽기...나름 좋은 종특

위습 - 오리당시 필드쟁이 활발할 당시엔 괜찮은 종특 이었는데.. 이젠 뭐... 필드쟁은 없고 인던서 전멸했다해도.. 시체들이 대부분 그리폰 달고 댕긴다.. 아아... 블자는 진정 나엘을 룩딸만 치라고 만든것인가..

자연저항 - .... 궂이 설명이필요한가?

 

종합

 

종특으로 보면 진짜 할게 없다... 그나마 그숨이 있지만 그숨 하나만으로는 빛보기 힘든 점이 많기에 딱 좋다라고 꼬집어 말하기 어려운 종특.. 그외 위습 자저는..그냥 프로그램섹터나 채울려고 만들어 넣어준 종특일까 싶을정도로 소외 받는 종특 아닌가 싶다.. 그저 눈물만.....

룩으로 친다면 얼라내에서도 톱이라는 의견이 많다. 남케도 사실 남자가 하늘하늘한 천을 입는다는 문화적 거부감이 든다 뿐이지 어울리긴 어울린다.

여케역시 어깨가 타 얼라여케보다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판금룩도 나름 소화해 낸다. 역시 키는 크고 봐야하는 것인가..

판금, ,사슬, 가죽,천 가릴것없이 모두 평균이상은 소화해내는 모델종족.

 

4.노움

 

외형

 

노움은 차캅니다..... 누가 만들어 낸 말인가? 노움남캐의 경우 작정하고 더럽게 만들면 정말 더럽게 만들수있다..

스킨헤드에 얼굴에 곰보자국 덕지덕지난 남케 만들어 본다면 흑대형이 나만의 엔젤로 보일지경이다. 특히 그 얼굴+ 도적 + /하하 3콤보면... 일단 호드면서 자신의 혈압이 정상치보다 높다라고하면 상봉을 피해라.. 진심 당신의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드리는 말이다. 그 외는 대체적으로 매드 사이언티스트 기질이 보이는 수염난 할배의 인상들이다. 종족 자체가 가장작은 민족이기 때문에 상당히 큐트하게 만들 수 도 있다.. 정말 극과극..

보통은 머리좋은 이미지 때문에 남녀공통 천계열 직업선택이 많다. 전사는 종특이나 클릭저항이나 다 좋은데.. 그놈의 무기가 땅바닥에 질질 끌린다고 싫어하는 사람들 많이있다.. 역시 전사유저들은 가오를 먹고사는 민족들인가..(실은 필자도 전사유저다..)

도적도 정말 잘 어울린다.. 

여캐는 한 때 3줄땋기 머리의 여캐들이 많은 지지를 얻은적이 있고 현재도 꾸준한 지지를 받고있다.. 목소리도 아동틱해서 효과가 배가하는 모양.. 3줄머리 만들고 /하하만 계속 해대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일단 로리콘을 의심해보자..

여캐역시 남케와 직업선택의 이미지가 비슷하다..

 

종특

 

탈출의명수 - 사기종특 넘버2로 불리는 종특중 하나. 모든 이동방해 및 이동불가 효과에서 벗어나며 쿨타임도 일반 급장보다 약간 짧다. 거기다 클릭저항까지 덤... 노움전사유저가 있다면 대부분은 이거보고 노움전사를 택했다고 봐도 될 지경..

기계공학숙련 - 기공의 사용범위가 상당히 광범위 하다.. 보조종특중에선 상당히 괜찮은 종특 어차피 만숙되면 의미 없지만..

지능 - 5퍼증가.. 이것때문에 노움은 천 케릭에 거의 굳어져 버렸다. 캐스터 계열에겐 꿈의 보조종특..

단검-도검숙련 - 대격때 새로생긴 종특인듯.. 덕분에 노움도적들이 올레를 외쳤다는 훈훈한 이야기가...

비전저항- 음...?

 

종합

 

가장 단신인 몸매 짧은 팔다리 3등신 될까한 거두... 등등 옷빨을 살리는데 있어선 최악의 요소들만 갖췄다..

하지만 반대로 그것이 큐트 포인트라고 초이스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은것으로 봐서.. 파고들만한 매력이 많은 종족인건 분명하다.. 종특도 훌륭하고 대체적으로 마법사, 흑마의 선택률이 높고.. 대격변들어서.. 사제가 생성가능 함으로서 사제도 많이 있다.

물론 천이 제일 잘 어울린다.. 남케역시 천이 잘어우러지는 것으로 봐서.. 인텔리한 이미지가 큰 몫을 하는것으로 사료된다.

 

 

5.드레나이

 

외형

 

대머리에 촉수수염 무성한 드레남케는 영락없는 문어괴인이다..게다가 드레가 두고두고 까이는 역관절... 여케는 봐줄만한데..

남케의 떡대아래 펼쳐진 가녀린 역관절은 보는이들을 정말 부담스럽게 한다.. 특히 판금룩은 위를보며 우왕~ 하던게 아래로 갈 수록.. 아 ㅅㅂ...라는 말이 절로 입안에서 맴돌지경.. 게다가 걷는모션이 뒤뚱뒤뚱...허허....

그래도 얼라 최강의 어깨떡대덕분에 윗모습은 먹고 들어간다... 절대 아래로 눈길을 주지않는다는 의지만 있다면...

천계열은 오히려 역관절을 커버해주는 치마룩이기에 밸런스가 잘 잡혀보인다.. 단 왠 머슬러들이 마법쓴다고 폼 잡는게 어색할 뿐...

여케는 몸매 라인으로는 최강의 라인으로 통한다. 풍만한 ㅅㄱ(...) 두껍지도 가늘지도 않은 통통한 허벅지... 거기다 큰키..

다만 역관절..역관절...역관절....  그리고 키나 어깨에비해 장비착용시의 어깨뽕이 지나치게 작다.. 판금 사슬 가죽은 진짜 어깨가 증발했나 싶을정도로 어깨뽕이 작다.. 천계열은 라인으로나마 커버한다지만...

 

종특

 

나루의선물 - 일정량의 회복효과... 그 동안 회복효과가 없던 클들에게 유용했으나..이젠.... 단 연금캐릭이 연금기술 + 나루 + 자생기술 쓰면 분명 자힐이 없는 클래스인데도 정말 안죽는걸 볼 수 있다..

보세숙련 - 없는것 보단 낫지만 아직 에픽보석이 활성화 안된 대격변에선 빛 볼려면 좀 더 기다려야 할 듯..

암저 - 흑마랑 싸울때...? 안될걸...아마...

용맹의기운 - 적중률 1퍼이거 공대 적중률이라 상당히 쓸만하다...처음엔 밀리/캐스터 계열이 나눠진 종특이었으나.. 나중에 합쳐짐..

 

종합 - 대체적으로 종특쪽은 영양가 없다는평이 지배적.. 아무래도 PVP쪽에서 나루 하나만으론.. 어려우니...  용맹의 기운 하나로 PVE에서 지배적이라고 보기도 어렵고..이래저래 애매한 종족이다.. 같은시기에 나온 블엘에 비해 종특이나 룩딸이나 처절하게 밀린 비운의 종족... 개인적인 사견으론 냥꾼이 정말 안어울리는 종족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6.늑대인간

 

외형

 

첫 등장시만 해도 우와 간지난다.. 난 얼라 ㄱㄱ 할거임.. 이런 의견들이 좀 보였으나.. 정작 나와보니 암울한 투구사이즈에 좌절했던 경험담들을 본 기억이 난다.. 전사, 도적 , 냥꾼의 와일드하고 야성적인 이미지엔 잘 어울리나 천룩은 영....

특히 전사의 경우 딜전은 간지가 난다라는 평이 있지만..이상하게 늑인남이 차면 무기나 방패나 룩이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는 단점이 있다.. 때문에 다큰어른이 애들 책가방매고 싸운다는 소리도 들어본 적이 있다..

그래도 늑대 본연의 야성적인 이미지에 힘입어 냥꾼이나 도적인구의 셀렉률은 높은듯하다.. 죽기도 간혹 보이고..

 여캐는 천룩은 간간히 보이나.. 투구를 벗은 얼굴이.. 개와 고양이 사이에서 헷갈린다는 의견이 지배적...

 

종특

 

질주 - 도적의 경우는 전질과 쿨이 공유하기때문에 뭔가 손해 보는 느낌이 든다는 반면..냥꾼이나 전사 죽기유저들은 아주 괜찮은 종특이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철수하고도 붙는 적은 질주로서 빠지면 되기에 쓰기에 따라 상당히 유용한 종특이라 냥꾼들 사이에선 평해지는듯..근데 로켓점프가 더 좋단다... 지못미...

무두질숙련,속도 - 가세하기에 최적 앵벌할때도 최적... 이거 알고보면 정말 무서운 종특... 짱꼴라당들이 왜 늑인죽기를 많이하는가 의문을 푸는 결정적 단서

치명타 1% - 모든 상황에서 치명타 1프로 상승이란건 정말 괜찮은 종특이다.. 레이드나 투기나.. 치명 1프로로 올릴수 있는 다른 여유 스탯이 상당히 확보 된다는 말씀..

 

종합

 

거칠고 야성적인 이미지 덕분에 전사,도적,냥꾼같은 밀리에 가까운 클래스들이 괜찮다고 생각한다. 남케의경우 천룩은 영...

사실 투구만 제외한다면 상당히 괜찮은 룩을 보여준다.. 방패빼고...

여케는 어깨뽕은 작아.. 그러면서도 얼굴은..커.. 그렇다고 개도아니고 고양이도 아니여... 그래도 비율자체는 좋은 편이기에

천은 그럭저럭 어울린다.

그래도 늑인의 이미지는 역시 냥꾼과 도적!

종특도 어쩜이리.. 민첩스러운것만 붙어 있는가....

 

이상으로 종족선택에 있어 오늘도 고뇌와 번민에 휩쌓이는 일부 유저들을 위한 종족에 대한 간단하지 만은 않은 정리

-얼라이언스-를 마치려고 한다.. 다음은 -호드-편~

사실상 종족 자체의 개성은 호드가 훨씬 더강하다...

일단 가슴의 트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Lv25 수레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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