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잘 서버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간석이라고 합니다.
오늘 에메 악몽 영웅을 다녀왔고, 5탐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네임드 순서는 니센드라-우르속-일기노스-악몽의용-엘레레스 순으로 진행하였고,
엘레레스를 세번 트라이하고 쫑이 났습니다.
특성은
최후의 선고 - 심판의 불길 - 심판의 주먹 - 격노의 칼날 - 심판관의 복수- 성스러운 중재 - 성전 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영웅 트라이 하기 전 템입니다. 전당 6세트를 낀 이유는 힘 500을 추가로 얻기 위해서였습니다.
1넴 니센드라는 제가 딜 순위를 찍지 못해서 정확하게는 기억을 하지 못하지만
대략 8~9위를 왔다 갔다 했던것 같습니다.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벌레 때문에 무빙이 강요되어
조금 딜을 넣기 힘든면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2넴으로는 우르속을 진행했습니다.
스크린 샷에 나와있듯이 14트 끝에 잡았으며 꾸준히 딜 5위권 안에는 들었던것 같습니다.
난데없이 깔리는 바닥과 꾸준히 들어오는 딜로 정말 힘든 네임드였던것 같습니다.
3넴으로는 일기노스를 진행했습니다.
이때 특성을 열정이나 상급심판으로 바꿀까도 생각을 했었는데, 그냥 진행을 해봤습니다.
그 결과는 딜 10위권 안에도 들기 힘들더군요. 확실히 일기노스에서는 둘중 하나의 특성을 찍는것이 나을거같습니다.
4넴 악몽의 용은 일반과의 차이를 별로 못느꼇습니다. 가만히 서서 열심히 딜하시고
쫄몹 나오면 처리하시면 됩니다.
다음주부터 징기가 상향되는데 더 높아지는 딜 미터기를 보면서
우리 모두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