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테섭에서 응징의 성전사로 허수아비를 쳐보았습니다.

다가오는 10.05 주간때문에 응징의 성전사는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을까 싶어서

테섭을 다운 받아보고 허수를 쳐보았습니다.

현재 스펙은 이정도로 해서 20여분 정도 쳐보았습니다.

지금 특성은 현재 응징의 성전사로 높은 힐량을 뽑은 로그 특성을 빌려온 것이고 아래는 업타임입니다.

업타임 자체는 50퍼 정도로 나왔고 허수에서 쳣고 숙련도 이슈가 잇겟지만 대략적인 업타임은 응징의 격노의 업타임과 유사하다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딜량 자체는 좀더 스킬굴리는게 깔끔해진다면 13~15k 사이로 나올거같습니다.

45초쿨이다보니 생각없이 여빛을 쓰다간 응징의 성전사가 쿨이 왓을때 5버블모으느라 중간 중간 힐이 비는 구간이 생길수 잇음을 느꼈고 또한 심판은 최고천의 유산을 하지 않는 이상 굳이 계속 칠 이유가 없다라고 판단 중간 중간 오는 꽁 응징의 성전사나 쿨이 돌아와서 써야되는 응징의 성전사에 써야될거 같다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결국엔 힐 사이클은 일반적인 자락 신기와 비슷하지만 심판은 쿨마다 돌리는게 아닌 최고천의 유산또는 응징의 성전사 업타임에만 사용하는 방향이 좋은거 같고 버블 수급이 좀 더 윤활하게 이루어질려면 밝아오는 여명(여빛 30m) 특성을 빼고 성전사의 권능을 찍는다던가 해야될거같습니다.

특성 자체는 여빛 힐량보단 응징의 성전사에 맞출거면 

심판과 성격이 크리터진다는 상황하에 심판 한번당 3명이 10만정도 힐이 들어왔고 성격의 경우 6만정도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가속 30>치타20~30>유>특 2차 스텟을 세팅해야 나을거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고단쐐기는 모르겠으나 일반 16~20단 사이 쐐기에서는 유용할거라고 판단이 되고

레이드의 경우 트라이단계나 피가 많이 빠지는 넴드(그림토템,세나스 막페등등)에서는 생각보단 유용할거란 생각도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결국, 요약하자면 나쁘지 않으나 숙련도 차이가 심할 것이고 버블 운영에 있어서 좀 더 빡빡하게 또한 버프도 유지해야 하므로 여러모로 더 복잡해지는 상황이 올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