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10여년전
생체 1급 운동처방사 보건업 법제화 법안 발의 됬을때
의협이 막아서 나가리되고
내가 여기랑 오이갤에 울분 토할때 뭔 개소린가? 공감도
못 얻다가 이제와서 끄집어내니 폭풍 추천에 공감이라
수술 시술이 의사의 치료 관점이면
운동학은 단축과 보상기전의 회복이 초점이라
아예 접근 관점도 다르고 학문적 맥락도 다른데
단지 처방 치료라는 단어만 가지고 지들 아래서
수익 원천을 묶어두기 위해 독립을 방해해놓고
석사출신이나 석사대우 자격에 보통 운처사들 병원 가려면
경력이 최소 6년 이상인데 초임 1800 -2000 이따위에
운동치료실 구비 병원 몇되지도 않으면서
그나마 있는 병원도 운동 처방 의사들이 했나?
변위만 파악하지 변위 기전은 의학이 아닌 운동학이 전공인데
처방은 개뿔
그래서 유명한 친구들 다 메디컬 트레이닝 센터니
과학적 트레이닝 센터니 편법 탈법적 치료실 만들어서
처방사도 고객도 법적 보호도 못 받게 만들고
유투브로 빠지고
수틀리면 고발하고 씨발새끼들
꼬우면 의사하던가
병원에서 부정렬 교정 치료하던가?
그저 수술아니면 시술로 몰아넣지
교정 운동학이 언제부터 의료분야였다고
외국도 모조리 독립된 분야인데 끝까지 치료 단어 하나로
하위 분야로 묶어놓으려고
이따구로 해놓고 이젠 공감대 형성을 바래 ㅋ
힘으로 찍어누를때는 즐거웠지
그 찍힌 놈들이 다 죽어 없어졌길 바라지그래
문학판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