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디센던트', 신규 지역 '액시온' 미리 체험…8월 7일까지 데모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넥슨은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의 세 번째 시즌 '돌파'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 콘텐츠 체험이 가능한 데모 플레이를 8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8월 7일로 예정된 '돌파' 업데이트에는 초대형 신규 지역 '액시온', 최대 8인이 참여하는 '필드 거신 레이드', 신규 탈 것 '호버 바이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번 데모 플레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신규 계승자 '넬'을 플레이하며 '액시온' 지역을 탐험하고 '호버 바이크'를 탑승해볼 수 있다. 또한 '심연 갑충' 등 새로운 몬스터와 신규 거신 '월크래셔'와의 전투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넥슨은 데모 플레이에 참여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바이크 페인트 3종', '결정화 촉매', '300만 골드', '30만 카이퍼 조각'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액시온 평야' 데모를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결정화 촉매', '전리품 상자', '골드 부스트 30%(1시간)', '계승자 경험치 부스트 30%(1시간)'를 추가로 제공하며, 데모 플레이 완료 후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결정화 촉매'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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