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빕 재팬(Beep Japan)이 생존 심리 공포 게임 매디슨(MADiSON)을 닌텐도 스위치 및 PS5의 패키지 버전으로 7월 23일 정식 발매 한다고 밝혔다.
매디슨은 영국의 연구 회사가 심박수 모니터를 착용한 피험자들의 심박수를 측정하여 '과학적으로' 가장 무서운 게임으로 순위를 매긴 진정한 공포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매디슨은 몰입감 있고 무서운 1인칭 심리 공포 게임이다.
즉석 카메라를 사용하여 사진을 찍고 현상하여 인간 세계와 사후 세계를 연결한다. 주변을 탐험하고 퍼즐을 풀어 게임을 진행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살아남는 것이다.
이 게임은 이미 PC에서 영어로 출시되어 서양의 유명 공포 게임 플레이어들로부터 세계관과 악마적인 스토리로 찬사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