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러스 '메타포: 리판타지오', 글로벌 판매 200만장 돌파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아틀러스의 RPG '메타포: 리판타지오'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 세계 패키지판 출하량과 다운로드판 판매량을 합산한 수치다.

개발사인 아틀러스 스튜디오 제로는 이를 기념해 캐릭터 디자이너 소에지마 시게노리가 그린 기념 일러스트를 공개했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200만 장 판매 돌파를 기념하는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16일부터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메타포: 리판타지오' 플레이스테이션5 및 플레이스테이션4 버전을 역대 최대 할인율인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메타포: 리판타지오'는 '페르소나' 시리즈 핵심 개발진이 제작한 새로운 판타지 RPG로, 지난해 10월 11일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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