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 아메리카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밝히고, 행사 기간 동안 비공개 쇼케이스를 통해 신작 영상과 정보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일부 선정된 게임 개발자와의 인터뷰 및 여러 신작 게임의 시연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B2B(기업 간 거래) 구역에 자리를 마련하고,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게임스컴은 매년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다. 국내에서는 크래프톤,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