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턴제 전투·마작까지? 넷이즈 야심작 '렘넌트의 바다' 2월 테스트

게임뉴스 | 윤홍만 기자 | 댓글: 3개 |

넷이즈게임즈의 기대작, 항해 오픈월드 RPG '렘넌트의 바다'가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지난해 6월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최초 공개된 지 약 7개월 만에 첫 번째 테스트 모집을 시작한 것이다. 당시 이 게임은 '제5인격'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인형풍 캐릭터 디자인으로 게이머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렘넌트의 바다'는 기억을 잃은 꼭두각시 선원이 되어 미지의 바다와 섬, 그리고 신비로운 도시 '오토피아'를 탐험하는 오픈월드 RPG다. 플레이어는 수수께끼의 소녀와 함께 저주받은 바다에 도전하며, 300명 이상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인연을 맺게 된다. 또한, 라이벌 세력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세계와 도시의 운명을 바꿔나가는 입체적인 서사를 경험할 수 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게임은 크게 세 가지 핵심 콘텐츠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생활'이다. 커뮤니티의 중심인 도시 '오토피아'에서는 낚시, 요리, 연주, 약초 제작은 물론 마작까지 즐기며 유유자적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

두 번째는 '항해'다.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해적선을 커스텀하여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미지의 해역으로 나아가야 한다. 동적으로 변화하는 날씨 시스템은 예측할 수 없는 파도와 폭풍을 만들어내며 사실감을 더한다. 여기에 적대적인 해적선, 플레이어를 노리는 군함, 심지어 거대 바다 괴물까지 등장해 긴장감을 늦출 수 없다. 해상전은 실시간 포격전으로 진행되어 긴박한 컨트롤의 재미를 선사한다.

마지막은 '백병전'이다.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해상전과 달리, 캐릭터 간의 전투는 턴제 RPG 방식을 채택했다. 강력한 적을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다양한 특기를 가진 동료를 모아 항해 팀과 탐험 대원을 구성해야 한다. 단순히 등급이 높은 캐릭터를 배치하는 것을 넘어, 동료 간의 유대와 스킬 시너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번 '유랑호 테스트'는 소규모 알파 테스트로 진행된다. 테스트 기간 획득한 캐릭터, 아이템, 스토리 진행도 등 모든 데이터는 종료 후 초기화된다. 테스터 모집은 1월 8일부터 23일 오전 11시 59분까지이며, 실제 테스트는 2월 5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테스트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렘넌트의 바다' 스팀 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디스코드 봇과 이메일을 통해 전용 스팀 키가 발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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