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6일, 자사가 개발중인 신작 익스트랙션 게임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가 알파 테스트 주요 변경점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3월 12일부터 시작되는 클로즈 알파의 주요 변경사항을 소개하는 것으로, 근접 전투와 총기 시스템 개선, 특성과 스킬 구조, 지도 및 퀘스트 개편 등 다양한 개선이 이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숙소 꾸미기나 상점 등 도시 생활 콘텐츠도 엿볼 수 있다.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근접 전투의 변경점은 조준과 이동을 통해 원하는 궤적으로 상대를 타격하는 시스템이다. 과거 프리 알파 테스트 단계에서 보여준 막고 때리는 흐름에서 벗어나 더욱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클로즈 알파에서는 소방 도끼와 공사용 해머, 진압 방패를 포함한 60종 이상의 근접 무기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총기를 활용하는 시스템도 개편된 것으로 보인다. 조준이 부자연스럽고 격발 후 딜레이가 컸던 프리 알파 단계 대비 훨씬 매끄러워진 애니메이션을 확인할 수 있다. 알파 테스트에서는 리볼버, 피스톨, 더블 배럴 샷건 등 7종의 무기를 만나볼 수 있다.
6종의 특수 감염자도 추가된다. 빠른 속도로 생존자에게 달려드는 러너, 높은 방어력을 지닌 '폴리스맨', 비명을 질러 주위 감염자를 유인하는 '스크리머' 등 각각 알맞은 대처를 필요로 한다.
밤에만 활동하던 프리 알파 테스트와 달리, 달라지는 날씨를 볼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좀 더 시야가 확보되는 '낮', 빗소리에 주변 소음이 모두 덮이는 '폭우' 환경 등이 추가돼 생존에 변수를 더한다.
뿐만 아니라, 레벨업으로 획득한 특성 포인트로 해금하는 액티브/패시브 스킬도 엿볼 수 있다. 영상에서는 곰덫을 활용해 생존을 도모하거나, 로프를 이용해 높은 지형으로 이동하는 장면들이 담겼다.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의 글로벌 알파 테스트는 오는 3월 12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스팀을 통해 즐길 수 있으며,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