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캣은 5일, 자사의 어드벤처 RPG '메구와 몬스터' 출시 3주년을 기념하여 모바일 버전을 오는 5월 출시를 예고하고,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메구와 몬스터'는 '곰아저씨 레스토랑', '낚시 천국' 등 오뎅캣 특유의 도트 감성과 스토리 중심의 어드벤처를 살린 작품이다. '소녀가 울면 세계가 멸망한다'는 테마를 담아 소녀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몬스터의 이야기를 고전적 커맨드 배틀과 특유의 감성을 담아 풀어냈다. 여타 RPG와 달리 주인공 '로이'는 마계 내에서도 손꼽히는 힘을 지녔지만, 소녀 '메구'가 울면 세상이 멸망하는 만큼 때로는 메구를 지키기 위해 장난감으로 달래주거나 적의 공격을 방어하는 등 선택을 해야 한다.
지난 2023년 3월 스팀 및 콘솔판으로 선보인 '메구와 몬스터'는 출시 후 메타크리틱 85점을 기록, 유저뿐만 아니라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지난 2025년 12월 본편에 출연한 또다른 몬스터들의 이야기를 풀어낸 DLC '몬스터들의 기억'을 출시하는 한편, 모바일 버전도 오는 5월 선보일 예정이다.
'메구와 몬스터' 모바일 버전은 모바일 인터페이스에 맞춰 세로 화면과 터치 조작을 지원하며, DLC '몬스터들의 기억'도 수록되어 있다. 또한 오뎅캣이 그간 모바일 작품에 선보였던 스폰서 기능을 탑재, 모바일 버전에서만 받을 수 있는 특전도 수령할 수 있다.
오뎅캣 측은 "메구와 몬스터도 어느덧 4년차에 접어들었고, 드디어 모바일 버전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탭 조작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짧은 시간에도 플레이하기 쉽도록 세로 화면 플레이에 특히 신경 썼습니다. 조작감과 화면의 인상도 크게 달라졌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이미 이야기를 알고 계신 분들도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플레이해 주시면 기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메구와 몬스터'는 현재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사전예약 중이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