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티저 사이트 오픈

게임뉴스 | 김찬휘 기자 | 댓글: 4개 |


컴투스가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티저 사이트를 공개했다. 에이버튼이 개발한 이 게임은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세계관과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사실적인 그래픽을 특징으로 한다. 올해 3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며, 티저 사이트를 통해 시네마틱 영상과 핵심 콘셉트를 확인할 수 있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의 티저 사이트를 열고 출시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 3분기 중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버튼 김대훤 대표가 주도하는 첫 번째 대형 MMORPG 프로젝트로, 그리스 신화 기반의 서사와 고풍스러운 아트워크, 대규모 전장을 구현했다.

기술적인 면에서는 언리얼 엔진 5의 렌더링 기술과 엔비디아의 최신 업스케일링 기능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광원과 질감, 공간감을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세계의 규모와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제우스의 오만으로 인해 균열이 생긴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신의 그릇 후보가 되어 판도라의 상자와 티탄 12신, 크로노스의 부활 등 혼돈이 가득한 상황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증명해야 한다. 기존의 그리스 신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변주한 서사를 담았다.

이번에 공개된 공식 티저 사이트에서는 약 25초 분량의 시네마틱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무너져 내리는 거대한 조각상과 화염에 휩싸인 마을, 그 속에서 절망하는 사람들, 그리고 이를 관망하는 제우스의 모습이 차례로 담겼다. 짧은 분량 안에서도 작품 특유의 장중한 분위기와 균열이 일어난 세계의 모습을 전한다.

또한 사이트 중심에는 '모두에게 허락된, 가장 거대한 신화'라는 메시지를 배치해, 익숙한 그리스 신화를 새롭게 변주한 세계 안에서, 다양한 계층의 유저 모두가 각자 자신만의 역할로 스스로를 증명해 낼 수 있도록 하는 작품의 핵심 콘셉트를 전달한다. 이와 함께 티저 사이트에서는 공식 유튜브 채널과 카카오톡 채널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컴투스는 티저 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채널,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제우스: 오만의 신'의 세계관과 주요 콘텐츠, 서비스 관련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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