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콜오브듀티부터는 현세대 콘솔로만 출시되는 것이 확정됐다.
콜오브듀티의 구세대 콘솔 지원 종료 여부는 팬들 사이에서 항상 뜨거운 화두였다. 구세대 기기까지 지원하는 일명 '낀세대' 게임은 성능 타협으로 인해 비주얼 및 퍼포먼스 발전이 더뎌지고, 비인가 프로그램 및 장치에 대응하는데 어려움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최근 팬들 사이에서는 이번 신작 역시 구세대 콘솔로 출시된다는 루머가 확산됐다. 이에 지난 5일, 액티비전은 콜오브듀티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해당 루머를 전면 부인했다. 액티비전 측은 "해당 소식이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실이 아니다. 차기작은 PS4용으로 개발되고 있지 않다"라고 밝히며, 구세대 콘솔 버전 개발을 둘러싼 논란을 일단락시켰다.
이로써 콜오브듀티는 2013년작 '고스트'에서 PS4와 Xbox One을 지원한 이래 13년 만에 구세대 콘솔 지원을 종료하게 됐다. 이에 따라 인피니티 워드가 개발을 맡은 2026년 콜오브듀티부터는 현세대 콘솔 기기로만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