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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어제 저녁 막차로 3개월 결제한 호갱입니다.

금송아지
댓글: 8 개
조회: 1521
2012-06-30 15:31:32

오늘부터 드디어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었네요.

아이온 이후에 간만에 정액 넣고 즐기는 겜이 블소에요^^

오베도 딱 2일 정도 해보고 결심하고 결제 했습니다.

 

회사 동생이 금상첨화 섭에서 시작하자고 (아는 여자사람있다고)해서 케릭 만들고 이틀 즐겼습니다.

뭐 생각보다 혁신적으로 재밌지는 않지만

요즘 할만한 겜도 없고..

 

또 한동안 온라인겜을 안하다보니..퇴근하고 쓸데없이 돈쓰는 일만 생겨서..(음주가무)

건전하고 알뜰하게..다시 겜을 시작해봅니다.

 

69000원.. 남자 3~4명이서 술한잔 가볍게 하면 나오는 푼돈이죠.

이 적은 돈으로 몇백억이 투자되고..수많은 엘리트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게임을

3개월간 마음대로 즐길수 있다고 하니..

참 흡족합니다.

 

무슨 겜이든 항상 오베끝나고 유료화될때 징징이들이 출몰해서 다 똑같은 소릴 해대죠.

남이사 갤러그를 정액끊고 즐기던말던 재밌기만하면 그만이지  왜 멀쩡히 결제해서 플레이하는 사람을 까대는지..모르겠군요.

 

저도 겜접을땐 자게에 똥한바가지 싸지르고 떠나는 편이지만

적어도 내돈내고 플레이한 고객의 한사람으로 이런 작은 권리는 있다고 보는데..

돈한푼 안내고 전기세만 써서 겜을 플레이한 사람들이 겜이 맘에 안들면 걍 조용히 갈것이지 왜이리 분란을 만드는지요.

 

 

지금 근무중입니다만..퇴근후 접속하는 순간만 두근대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니깐 똥싸지르자마 괘씨팔 생끼야.

Lv0 금송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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