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자의 서고 (베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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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동남아에서 군렙업과 대포를 동시에

아이콘 페르렌스
댓글: 17 개
조회: 22594
2009-09-07 10:26:17

일반적으로 군렙을 올리실적에 카리브와 아프리카를 거져 인도, 동남아로 오게 됩니다.

카리브의 경우 사람이 몰리는 경우 경쟁이 너무 심하고, 아프리카의 경우 유해가 한번 순찰하듯 털고 지나가면

한동안 항구 밖을 나갈 의욕을 잃어서 새로운 사냥터를 찾다가 동남아를 찾았습니다.

그곳은 바로 암보이나 - 룬 사이의 바다 입니다.

사냥 NPC는 테르나테 무장상선대입니다. 군렙21에 상대갤을 타고 와서 50까지 이곳에서 찍었습니다.

이곳의 장점은 해역에서 사람들이 많을 수록 몹들도 많아 지기에 육메를 푸러 오는 사람이 많을 수록 더 사냥감이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대포를 제외한 모든 선박 부품을 구입할 수 있다가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대포 역시 부케 혹은 조선을 하면서 군렙을 올리경우에 있는 주조로 대포를 찍어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테르나테의 철광석과 철재, 다바오의 흑연과 청동, 암보이나의 석탄으로 대포를 생산할 수 있는 모든 재료를 만들수

있습니다. 특히 철광석과 철재가 같이 나오기에 다바오의 흑연과 합쳐 강철을 만들고 철재로 포탄을 만들면 하이페리에포를

칼로보다 쉽게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또한 주조가 비우대여서 9랭라고 할지라도 머스켓을 만들어서 육메를 푸러

오시는 분들과 물물교환을 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전날 암보에서 뵌분께 귓말을 드려서

다음날 저녁 칼로 2세트와 머스켓400개와 교환한 경험이 있습니다. 자카에서 2만원에 파는 머스켓을 사게 구입해서 좋고

저도 대포 수급하려 유럽까지 가지 않아서 좋은 거래였습니다. 물론 주조 만랭의 부캐나 본캐가 있다면 목표 렙까지 유럽을

들리실 필요가 없을 겁니다.

이미 알고 계신팁일지도 모르지만 제가 한달 정도 캐릭을 키우면서 느낀 좋은 코스이기에 추천해 봅니다.

PS. 테르나테 무장 상선대의 경우 압엽철판을 다실경우 수리스킬을 사용하실 기회가 많지 않으실겁니다. 그냥 막무간애 S자 포격으로 백 크리를 내여 주시면 100정도 데미지가 들어와서 수리 스킬도 올리수가 있네요.

PS2. 반다 해적의 경우 테르나테 무장상선대와 마찬가지로 지벡 3~4척 이지만 포술관련 랭크가 낮으실 경우 잡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데미지 300정도를 주어도 다음 대포쏠때쯤 모두 수리가 되어 있는 모습을 보실겁니다.

PS3. 테르나테 무장 상선대의 경우 백병으로 한척 나포하실때마다 5000원 정도의 돈을 줍니다. 그리고 끝나고 3만원 정도의 금화를 떨구니 대포값을 제외한 선박부품을 사시는데에는 적자가 나지 않습니다.

PS4. 간간히 등장하는 정복자 근처에는 가까이 가지 맙시다. 전열함 3척으로 잘목하다간 한턴에 침몰합니다.

Lv16 페르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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