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해적들을 퇴치키위한 해군기지.
발전도에 따라 선박도 달라지며 점유율에 따라 점유도가 달라진다.
모든 해군기지는 NPC로 하여금 채워지며
유저해적이 근해에 나타나면 총출동하여 유저해적을 박살낸다
최대 30척의 해군함정이 한 파티에 대하여 출항할 수 있다
이 제도는 바로 '유저해적이라는 오렌지에서 마지막 쥬스 한 방울까지 짜내는' 방안으로 유저해적의 뿌리를 뽑아버릴수 있다.
악명이 3000이상인 유저해적은 모든 도시에서 해군을 맞이하게되며 그 이하인 유저해적은 적대도가 일위와 차위인 국가 해군만 출동하게된다. 그리고 악명이 3000이상인 유저해적은 어떤 도시에 기항하려면 반드시 해군에게 격침 당해야한다.(이슬람권제외)
사략해적의 경우는 적대도가 높은 국가의 해군만 출동하며 자국이 동맹국인 도시에서는 해군이 출동하지 않는다.
그러나 유저해적의 활로는 있다.
상륙지점에서의 기능을 더욱 활성화하여, 낚시와 채집등으로 식량을 모집할 수 있게 하는한편, NPC이외에 동물들도 추가하여 식량을 얻을 수 있게 한다.
탄약과 자재는 보급항이나 상륙지점 채집을 통한 철광석/석탄/통나무등을 재료로 삼아 만들수 있다.
개과천선할 마음이 생기게되면, 해군함대가 습격했을때 항복기능이 생기게되고 항복하게되면 악명이 0으로 되게된다. 그러나 항복기능 사용후 다시 악명이 2000이상으로 높아지면 항복을 할수 없고 그냥 얻어터진다. 해군함대를 단 1척이라도 격침시키게되면 악명이 기하급수적으로 오르게되고 격침되어도 악명은 줄어들지 않으며 격침될때마다 은행잔고에서 돈이 빠져나간다.
즉,항복을 한뒤 다시 유저해적질을 했을 경우는 다른 플레이어에게 사정해서 제발 격침좀 시켜달라고 해야한다.
해군함대는 정전협정서를 사용해도 '지금 사용해도 효과가 없습니다'라고 뜨며 휴전이 아예 불가능하다
그러나 오스만투르크와의 특별한 적대도가 없을경우,
오스만투르크 동맹항에서는 입항이 가능하며(변장도 있을시) 이스탄불에서는 명예 국적을 얻을 수 있다(투자불가능, 관세면제,변장도 필요없음)
오스만투르크에 대한 공적치가 쌓이게되면 오스만투르크로 전향도 가능하다.
그러나 오스만투르크 국민이 되어서도 유저해적질을 하게되면 그때는 정말로 갈데가 없어지며 상륙지점과 보급항이나 전전해야되는 신세가된다.
149번글을 먼저 읽으시고 읽으시면 이해가 쉽습니다.